제가 전두환보다 노무현이 더 나쁘다고 한 사실을 가지고 비난하는 분들이 더러 있었는데 그 이유를 말씀드리지요

전두환은 애초에 적입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아군이지요
그런데 한참 적하고 전쟁중이고 막 적의 공세를 이기고 몰아부치려는 찰나에 후방에서 쿠테타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래서 내전이 일어난 것이지요
또 일선에서 적과 싸우고 있는 아군에게 등뒤에서 총을 쏘는 것입니다

자 적이 나쁩니까
쿠테타 일으키고 아군과 적군인지 헷갈리게 한 사람이 더 나쁜가요
뿐만 아니라 5년내내 그리고 지금도 그 쿠테타 세력은 틈만나면 아군의 등뒤에 총질을 해대거나 분란질을 합니다

호남의 입장으로 봐도 전두환은 육신을 학살했지만 노무현은 영혼을 죽인 것입니다
노무현의 광주 경선 연설문의 일부입니다

어떤 유권자 만나니 '찍어 줄 테니 배신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네, 약속합니다. 
  저 배신한 적 없습니다.  제가 광주에서 이긴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이게 얼마나 큰 빚이겠습니까?  저 신세 갚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를 지원해준 많은 영남사람들이 여러분의 손을 함께 잡을 것입니다.
그러면 동서화합이 됩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어찌했나요
분당에다 김대중 죽이기에 가신들 모두 구속 그러나 무죄판결
지역차별로 한 맺힌 호남사람들에게 지역차별 같은것 없었다는 소리
천원짜리 하나 못준다고 호남을 거지취급했으며 한도가지 배신을 했나요

호남만 아니라 모든 지지세력들을 배신했습니다
오직 영남 개혁세력과 친노들 외에는

전두환은 7년 임기 끝나고 단죄를 받았고 극소수의 또라이 들만 그를 추종하지만 노무현은 아직도 실체가 없는 노무현 정신이라는 미명아래
개혁진영을 어지럽히고 단합을 저해하고 있으며 영남패권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 노무현 정신을 한번 살펴 봅시다

노무현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
권위를  벗어버리는 세상

아마 이 세개정도가 노무현 자신이 말하고 또는 추종자들이 주장하는 노무현 정신일 것입니다
아주 원론적이고 추상적이어서 그야말로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지요

그러나 통상 우리가 시대를 살아가는 시대인으로 판단하는 보편준거는 상식입니다
그 상식에 비추어 보자면 노무현의 시대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었나요  (이명박보다는 낫다는 소리 마십시오 
한나라당 그중에서도 모지리 이명박과 비교한다는 것이 노짱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요)

내돈으로 돈내고 광고하겠다는데도 정부에서 막고 참여정부라서 정부의 통상정책에 참여하려는데 원천봉쇄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봉쇄하고 (결국 법원에서 불법판결 받았지요)
아직 이명박 시대 출발지에서 원천봉쇄라는 소리는 못들어 보았습니다

노무현이 자살하게 된 원인이 된 불법자금 수수문제도 한번 봅시다
노무현의 형 자기 아들대신 구하겠다고 자서전에서 밝힌 친구 정상문 총무비서관 영부인 아들 조카 등 자신만 제외한 모든 사람이 부정한 돈을 받았는데도 법적으로 뇌물죄 구성요건이 안된다고 버티고 법리 논쟁을 벌이고
주변 사람이 다 연루되었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는지요
가장 몰상식은  노무현이 부인이 돈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는데도 권여사에게 무슨 돈을 받았느냐고 이틀동안 물어보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이거 부부 맞나요?
또 무슨 빛을 달러로 갚습니까?
그러다가 전혀 생소한 자연채무 이론을 들고나온 전직 대통령 이게 상식이 통하는지요

사람사는 세상인데 김주익씨가 크레인에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그것도 정치적 본거지인 부산에서 지금도 김진숙씨 농성이 문제가 되었지요
또한 시위집압 과정에서 3명이 죽었습니다
구속 노동자는 역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오히려 지금보다더

지금은 경신되었는지 모르지만 사상 최고의 자살자 그리고 검찰 수사만 받으면 억울해서 과잉수사해서
자살하는 사람이 남상국, 안상수, 박태영, 정몽헌, 이수일등 이렇게 많은 경우가 있었는지
이게 권위를 벗어버린 정권이 맞는지요
특히 이수일은 오죽하면 딸  결혼식 날 며칠 앞두고 자살을 했을 까요

뿐만 아니라 검찰을 독립시켰다고 입만열면 자랑하던 정권에서 어찌하여 오직 구 민주당과 동교동 가신들만 집중적으로 구속당했고 다 무죄인지요
박주선 2번 구속 무죄 이인제 무죄, 이훈평 무죄, 박광태 무죄, 한광옥 무죄., 박지원 무죄, 권노갑 구속 유죄나  수백억 자금의 사용처도 못밝힘
한화갑 ,박태영 자살  신건 구속  이수일 자살
이게 정상이라고 보는지 역대 정치사에서 이런일이 있었는지

원칙으로 따지자면 후보경선때 김근태는 자백했고 정동영 노무현은 완주했는데 자백한 사람도 놔두고 더 쓴 사람도 두고 광주에서 사퇴한 한화갑만 잡아다 구속한 이것이 원칙과 상식에 맞는 것인지

자기 당선을 위해 사용한 홍보비 45억원도 일년이 지나도록 갚지 않고 창당자금으로 국가 보조금도 다 가지고 가버리고
불법대선자금도 갚지 않고 임기 마치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인지
기본양심이나 책임감을 찾아볼수 없던 사람이  5년동안 이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또 김영삼때 미림이 도청한 내용인 엑스파일때 삼성을 수사하라는 여론이 빗발쳤는데 도청이 본질이다라고 가이드 라인을 노무현이 정하자 도청수사가 개시되었는데 불과 일주일전 국정원장이 국회에서 국민의 정부부터 지금까지 도청은 없다라고 대답을 했었는데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김대중 신건 이수일 차장등이 구속되고 조사를 받았습니다

아니 도청이 문제라면 미림팀 당시 국정원 책임자를 수사하던지
아니면 지금 국정원에 도청이 있는지를 조사해야지 왜 이미 몇년 지난 김대중 정부팀을 조사하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 역사이래 처음으로 법법을 한 실무 공무원에게 다 책임을 면책하고 오히려 진급시키겠다고 회유해서 허위자백을 하도록 한 일이 원칙과 상식에 맞는지

BBK 사건이나 삼성 특검으로 이건희를 황제로 만들고 재벌시대로 만들었고
노명박 빅딜로 정권을 한나라당에 헌납한 결과 오늘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는지

도처에서 서민들의 외마디가 들려오는데 실체없는 노무현 정신을 주장하는 사람은 무엇인지
또 그밑에서 엉터리 보좌하던 사람을 추대하려는 사람은 또 무엇인지

대통령할때는 FTA로 농민을 죽이는 정책을 밀어붙이던 사람이 강금원이 출자한 70억짜리 영농법인이 지은 오리쌀을 선전하고 농업을 살린다고 설치는것이 상식적인지
대통령 할 때 왜 농촌은 못살리고 이미 십여년도 더 되었고 오히려 한물간 오리농법으로  이미지 조작을 하는 사람이나 따라서 환호하는 사람이나 이게 사람사는 세상인지 상식인지 도데체가 궁금할 뿐입니다

집권 열우당 7% 노무현 대통령 5%가 진정한 노무현의 실체입니다

추가 4: 45분

열배남는 장사가 있다고 하신분이 서민적이고 사람사는 세상을 원하는 정신을 가진분 맞나요
그것도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 가지고
아파트를 열배남겨도 되나요
아니 한배만 남겨도 되나요
이거야말로 재벌들의 맨탈리티나 장사군 마인드지 어찌 일국의 대통령 그것도 원칙과 상식이 있는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나요
장사는 어떤 것이던 열배남는 장사는 도적질입니다
아무리 인정한다해도 배이상 남겨먹는 것은 도적질이요 폭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