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퍼온 글은 헛소리 해대면서, 읽지도 않은 글을 내가 읽고서 별별 악담을 해댄다고 ,쓴 미뉴에622의 흐르는 강물님 글에서의 댓글이다.

그중에 ........"둘째,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너 친노지' 하는 류의 발언이 나올 여지가 아크로에 없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다른거 다 접어두고서라도, 며칠 전에 올라온 스틸고잉이나 몬테로사의 글만 봐도 그렇습니다. 진중권이 쉴드 좀 쳤다는 죄(?)로 별별 허무맹랑한 악담을 다 늘어놓고 있습니다. "......라는 미뉴에의 글을 보고 어떤 느낌인가?

나는 6월달에 이미 미뉴에의 저런 행태를 보고 머리가 빡 돌아서 미뉴에에게 본 글로 나를 씹으라고 험한 소리 하고 여기 끊었다가 엊그제 노빠에 관한 글을 쓴 날에서야 겨우 마음 추스리고 이곳 게시판에 들어왔다. 그런데 내가 지난 7월10일 글을 읽고서 저에게 별별 악담을 했단다.난 그동안 여기 얼씬 거리지도 않았다. 그래도 험한소리로 욕한게 걸려서였다.  그랬는데....그리고 미뉴에의 댓글에 관한 나의 이 지적에 대해 미뉴에는 입증은 커녕 일언 반구조차 말이 없다. 또 나에게 징계여부 건으로 집단 떼거리로 뭐라하시던 분들도 여전히 마찬가지다. 어느 한분은 아예 정신병 운운하고 자빠져 있으니 그 자체가 정신 분열증의 발현같다. 기준은 어디서나 동일해야 한다.  그게 기준이다. 그게 무너지면 병이다.

좋다.  일단 아직 입증할 수 없으니 징계요구건에 대해 내가 지적당하고 비난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단  감수한다. 그럼 마찬가지로 미뉴에에게도 지적질을 해야 할 것 아닌가?  미뉴에는 입증했나? 그게 바로 미뉴에가 그렇다고 하면 사실이 되는건가?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공정하단다. '댓글 달지 말아주시고 좀 빠져 주세요' 해도 기어이 완장질을 하면서 미뉴에에게는 그 좋아하는 완장질을 안한다. 대체 왜 그런 것인가?

이곳 수준이 이렇게 저열하게 변한 탓은 언제부터인가? 스켑렙 전철을 벗어나지 못하는가? 아니면 상부구조의 동종교배 탓인가? 침묵하려면 같이 침묵하고 비난하려면 같은 사례에 대해선 같이 비난하라. 공정을 가장하면서 편향되게 행동하는 천박한 지꺼리 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그게 적어도 인간 아니던가?   


2011.07.28 21:05:55
id: minue622id: minue622minue622
계곡님, 세 가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현재 부진한 민주당 지지율이 과거 노무현의 실정 탓이다란 주장에 제가 당초 성실한 반박을 하지 않았다는 점, 비아냥끼를 섞었다는 점, 그래서 그건 잘못되었다고 하신다면 저도 동의합니다.

둘째,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너 친노지' 하는 류의 발언이 나올 여지가 아크로에 없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다른거 다 접어두고서라도, 며칠 전에 올라온 스틸고잉이나 몬테로사의 글만 봐도 그렇습니다. 진중권이 쉴드 좀 쳤다는 죄(?)로 별별 허무맹랑한 악담을 다 늘어놓고 있습니다. 옛날 얘기 꺼내는게 어떤지 모르겠지만, 과거 스켈렙 말기에 진중권을 둘러싸고 말러리안과 논쟁이 벌어졌을 때 분위기를 한번 떠올려 보세요. 제 기억이 맞다면, 전 그때 '386 뽕에 감염된' 사람 정도의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 뿐인가요, 말러리안의 미국 찬양글에 엇박자 한번 놓으려고 하면, "사실 제가 반미주의자는 아니지만..."하는 변명부터 늘어놓아야 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당시의 386 뽕에서 지금은 상도 영패로만 바뀌었다 뿐이지 그때와 뭐가 다른지 모를 정도에요. 상황이 이런데도 아크로 어떤 분은 저더러 악에 받치지 말고, 같은 편(?)끼리 사이좋게 지내라, 인간이 되라 어쩌니 합니다. 이건 때리면 때리는대로 쳐맞고 있으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지요.

마지막으로, 과거 계곡님이 난닝구로 몰려 악전고투하고 있을 때 제가 어떤 언행을 했는지 기억이 분명치 않습니다만, 만약 팔짱끼고 멀뚱히 구경이나 하는 사람쪽이었다면 그건 제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