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아크로에 와봤더니 이건 뭐  분노가 폭발해서 게시판이 붕괴되기 직전이군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자들은 고인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일에는 함구하고 그저 고인의 서거를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과 이들을 불순한 의도로 옹호하는 언론매체들입니다.
2009년 5월 23일 전 날 현장에서 노대통령쪽을 주시하고 있었을 그 측근이라는 자들 말입니다.
동교동계를 호남 토호 세력이라고 칭하던데 그 동교동계중에서 故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를 이용해서 선거철에 팔아먹는 사람이 있나 의심이 듭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dj맨호남 토호세력인 한화갑,김경재도 자기 선거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존함을 파는 짓은 거의 안하던데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상한건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이 과거 열우당때보다 훨씨 더  높지 않습니까?
리얼미터에 찍힌 이번주 지지율만 해도 32%가 나오고 노대통령 말기에 50%를 넘나들던 한나라당은 현재 34% 정도인데 이것은 한나라당이 못했든지 민주당에 잘했든지 이 여부와 상관없이 내년 총선.대선에서 한 번 해볼만한 상태로까지는  만회했고(정말 노무현 정부 때는 답이 없었죠.열우당은 15%에서 잘나와봤자 20%정도 밖에 안나오고 한나라당은 40%는 기본으로 넘어가고 많이 나올때는 50%를 육박했으며  열우당 대권 주자들은 하나같이 다 한 자리 숫자이고(정동영,이해찬,유시민,김혁규,천정배,신기남,김두관,한명숙 기타 등등) 고건씨가 20%중반 정도 꾸준히 찍으니 노대통령이 공식선상에서 밟아버려서 출마도 하지 않았고 <-그 때 시절과 비교해보면 지금 민주당은 굉장히 고무적인 상태이고(4년만에 정당 지지율이 이렇게나  반등이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한나라당은 위기 의식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조마조마하게 쫓기는 상태 아닙니까?
저는 그걸로 충분해서  지금 상태에선 마음 편하게 정치엔 별로 신경 안쓰고 기분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친노 세력들이 지금 쫌 반성 안하고 고인을 이용해 정치를 하는 것도 걱정은 안됩니다.
 노 전 대통령 자살의 구체적인 증거가 없고(효력이 없는 컴퓨터 유서가 노대통령이 쓴건지 그 날 사저에 있었던 다른 사람이 그 방에 들어갔다가 위조한 것인지 누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한나라당 새 대표 홍준표씨가 친노 전원을 한 방에 보내버릴 수도 있는 정보를 갖고 있고 지금 민주당 대표인 손학규씨가 임기를 온전히 마치고 나면 민주당도 올해 10월 내년 총선을 위해  새 지도부 전당대회 다시 하지 않습니까?
박지원이 당선된다고 가정해보면 박지원 아니라 다른 세력이라 하더라도 홍준표가 만만치 않은 내공을 갖춘 정치인이니 올 10월에 뽑힐 민주당의 새 대표도 경쟁력이 있을 수 밖에는 없을겁니다.(어중이 떠중이를 대표로 만들어줄만큼 민주당 당원들이나 대의원들이 호락호락한 사람들은 아닙니다.)작년에도 조현오라는 떡밥을 이용해 일단 말이 한 번 나왔다가 쏙들어간 노전대통령 서거 관련 특검이 내년 총선과 관계없는 시기에 조만간 이루어지는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급하고 불안한건  민주당이 아니라 고인을 팔고 싶은 그들이 불안할테니 이 게시판의 민주당 지지 세력이 흥분해서 싸우지 말고 그냥 참아줘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은 2007년과 비교하면 상상도 못할 가능성을 만들어내서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거나 다름 없는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끔찍하게 국민들이 전혀 예상할 수도 수긍할수도 납득할 수도 없게 측근들의 입을 통해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는 험담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대통령을 달콤한 감언이설로 그릇된 길로 이끌어 자신의 정치적 영역을 구축하는데 활용한 짜가 완장 친노들에게 있지 노무현 대통령 그렇게 독한 사람은 아니었고 대통령 자리에 계실때도 많이 괴로웠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