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잔듸가 서울시장하면서 서울시민들에게 도대체 해준게 뭐있나? 필자도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면서 살지만, 도통 모르겠다 오세훈이라는 변호사 출신의 서울시장이 말이다. 이해 불가라는 말이 더 정확할 것이다. 서울시 방재 시스템에 치명적인 결함과 예산 대폭 삭감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수도 한복판이 물벼락으로 아주 생난리가 났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일어날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되는 <서울 물폭탄>의 주범은 한나라당 오세훈이다. 오세훈은 서울시 홍보예산에 수백억원을 혈세낭비해도 괜찮고, 서울시 재난 관리 예산은 거의 80~90퍼센트 삭감해도 무사할 줄 알았는가?


이런 무개념이 서울시장을 하고 있으니까, 오잔듸라는 최악의 닉네임을 네티즌로부터 선물받은 것이다. 이제는 오잔듸가 아니라 <오대강>이라는 아주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 오세훈은 영락없이 수구세력의 변종이다. 돈밖에 모르는 천민자본주의 세력은 마땅히 도태되어야 하며,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부임하면서 서울시의 재정 자립도는 역대 최악수준이 되었고, 이제 서울시도 재정위기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은 자기돈 안 들어가니까 마구마구 서울시 예산을 혈세 낭비하고 있다.  아주 한술 더 떠서, 오세훈은 대권 욕망에 사로잡혀서 무상급식 서울 주민투표를 제안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누가봐도 오세훈의 삽질이고 무리수이지만.  



기록적인 기습 폭우로 서울 물바다를 만든 이번 재앙은 분명히 인재였다.  그 주인공은 자랑스런 한나라당 출신의 오세훈 서울시장이며, 그 오세훈을 <뉴타운 바람>에 속아서 찍어준 유권자들 때문에 오늘 서울이 물폭탄을 얻어 맞은 것이다. 다음부터는 정신 바짝 차리고 선거 똑바로 해야 한다, 한나라당후보는 무조건 아웃이라고 가슴에 새겨 넣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