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0726/39093170/1

전 이해가 안되네요. 신변안전보장을 할 수 없다는데... 글쎄요. 일부 열혈 애국자 분들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저라면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겁니다.

우선 독도 입도 허가증을 받아야죠. 거기에 대한민국 정부 스탬프 찍힙니다. 일본 의원이 독도 허가를 받는 순간 한국령임을 인정하는 꼴이되죠.

그뿐입니까? 저라면 일본의원들이 독도에 발을 딛는 순간 빵빠레와 화환을 안기며 "아름다운 한국의 보물, 독도 관광을 환영합니다." 프랭카드 걸고 기념 사진 팡팡. 방긋 방긋 웃으며..웃는 얼굴에 침못뱉지 않습니까? ^ ^

친절하게 손을 잡고 독도 여기저기를 구경시켜주며 '한국어로' 독도의 역사 설명.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당연히 사진 팡팡.

일부 애국자분들이 항의 플랭카드라도 걸면 우리의 친절한 해경 아저씨들이 경호하는 모습 역시 사진 팡팡.

독도 오가는 배에 태극기 걸고 전세계에 위성 생중계 쫘악.

아무리 생각해도 남는 장사 같은데요?

ps - 오히려 입국 불허하는 순간 분쟁지역으로 알려질 뿐더러 일본의 또라이 의원에게 좋은 선전거리 될 것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