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 청산이 노무현의 정치적 자산이었고 명분이었고 그를 지지한 영 호남 많은 사람들의 지지이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 후 그는 내가 좋아서 찍었냐
호남이 차별받은 증거를 대기전에는 천원 한푼 더 못준다 이런 망발을 해댔는데요
뿐만 아니라  균형발전을 입에 담던 사람이 균형발전 위원회마저 영남우월로 구성해서 예산배정이 호남보다 영남에 세배도 많게 가게 만들고
실제 눈으로 확인 가능한 정책이나 업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지역주의 타파책은 전무하고
심지어 위에서 보듯이 말로조차도 전혀 노력이 없었습니다

저는 위 사실들로 볼 때 그의 지역주의 타파는 정치적 사기로 보이는데요
정치적 사기라고 하는 이유는 그가 실제로 아무런 노력을 안했기에 하는 소리이며 한화갑의 말에 측근조차 아무런 반박을 안하는데
한화갑의 유명한 머슴론을 보면 노무현에게 있어서 호남은 이용의 대상일 뿐이었다는 겁니다


내가 전라도 DJ 밑에서 머슴살이를 했는데 또 더하란 말이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인간적인 실망이 들었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이해의 폭이 없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머슴살이란 말입니까! 겉으로는 지역감정을 타파한다면서 속으로는 지역감정에 휩싸인 사람입니다. 도대체가 전라도 머슴살이였다는 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