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마음부터 잘 다르려야...

서양 의학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스트레스와 같은 표현은 결국은 마음 혹은 정신의 작용 혹은 그 과정과 관련된 것이다. 어떤 사건이나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스트레스의 정도가 다르다. 사람이 어떤 정신 세계를 갖고 있느냐,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 많이 다르다. 결국 사람이 정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인간을 과학적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다루는 것은 육체가 동일한 스트레스에 대해 동일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전혀 그렇지 않다. 스트레스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를 과학적 사고관으로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인간은 통합적인 관점에서 다루어야만 하는 것이다. 병 또한 그리 다루어야 마땅한 것이다.

 

서양의학에서는 거의 모든 병이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인간의 정신과 마음의 대응방식과 관련이 있다. 동양에서는 그래서 만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고 한다. 서양의학이 이 방식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질병 치료는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병이 스트레스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면서도 그 근본 원리가 정신에 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분석적 과학적 논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스트레스에 관한 책에서 서양 학자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떻게 몸이 변하는가를 기술해 놓은 내용을 살펴보자. 여기에서 우리는 마음의 작용이 신체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문] : 인간은 정신과 육체의 결합체로, 정신이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