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700미리 가까운 폭우가 쏱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마비로 인한 4대강 개발 보도가 두가지로 극명하게 나뉘어집니다

정부를 비롯한 매일신문을 보면 예년에는 이번보다 적은비에도 침수피해를 당하던 지역이나 경작지등에 피해가 거의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금강쪽에서 일부 논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침수피해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시민단체를 비롯한 반대쪽에서는 주로 농경지 침수피해보다 4대강 사업의 시설이나 구조물 침식문제등을 집중적으로 문제삼고 있습니다

양쪽의 주장을 듣고 보면 일단 하상 준설 저류지 확보 등으로 유속이 빨라지고 수위가 낮아져서 침수피해는 확실히 줄어든듯 합니다
반면 아직 완공이 안된 부분이 있고 무리하게 둔치를 조성하고 설계잘못등으로 인하여 구조물이나 둔치등이 유실되고 역행침식등으로 인한 피해나 복구비가 매년 들어간다는 주장도 맞다고 봅니다.


일단 관건은 수질문제라고 봅니다
시민단체등이 주장하는 둔치나 구조물등은 사업이 완공되고 보강이 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새로운 물길의 흐름이 자리잡아서 퇴적지나 모래사장등  정부에서도 역부족인 부분은 포기해서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강의 구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 물론 과거와 같은 풍치가 나타날지는 알수 없지만)

문제는 수질이나 수생식물 물고기등 환경문제가 관건이 될듯 합니다
비용대 효과문제도 따져봐야 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