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41649541&code=910100



최근 인터넷에서는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특전사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국내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문재인씨, 정말 뜨거운 청춘시절을 보냈군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최근 문재인 이사장이 쓴 책인 ‘문재인의 운명’에 삽입된 사진으로 특전사 복무 시절 문 이사장의 모습을 담았다. 안경을 쓰고 차분한 분위기인 지금과 달리 훤칠한 키에 꽉 다문 입, 강인해 보이는 눈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폭풍 간지” “진짜 사나이답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문재인씨가 쓴 자서전을 읽고 있는데 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다”며 문 이사장의 입대와 관련된 사연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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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문재인 포스 작렬이라는 네이버 제목을 타고 들어가보면  
  특전사 문재인 완벽 스타일 사진 화제 이런 제목으로 기사가 났더군요

일단 포탈 기사 제목도 언론사에서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기사와 함께 두가지 제목으로 문재인을 띄우려고 작정한듯 보이는데
좀 심하군요

두번째는 이 사진이 이미  돌아다닌지가 언제이고 기사도 난걸로 아는데 1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소개를 하는군요
더더군다나 문재인 자서전에 나온 사진을 가지고 ( 기자들이 문재인 같은 사람 자서전을 안볼리 없을테고) 네티즌이 소개한 것처럼 돌려서 말한 것은 옛날 안기부가 일본에 있는 공작통신사에 소스를 주고 그 통신사가 일본발로 보내고 국내 언론이 일본발로 그 통신사를 인용하여 객관적인 것처럼 국민들이 생각하게 만들던 그런 수법과 같습니다

(조선일보도 그런 수법을 많이 썻지요)


경향안에 있는 친노들의 의도를 알겠는데 좀 심하군요
이제는 진보 언론조차 조중동처럼   위장선수로 정치의 한주체가 되어 그라운드에서 뛰는군요

문재인에 대한 유감때문이 아니라 언론이 저런식으로 기사를 작성한다는 점에서 조중동보다 나은점이 무엇인지
참 회의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