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로님 말씀을 들으면 한진 중공업은 애사심도 없는데다 걸핏하면 파업이나 해대는 불량한 한국노동자들 등쌀에 견디지 못해 한국이 아닌 필리핀에 자리를 텄나 봅니다. 

 담로님 왈....

 """ 회사는 열심이 수주하고 근로자는 열심히 일해서 생산성을 높이고...(중략)...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것이 기업에도 근로자들에게도 이익이고. 기업이 이익을 재투자 하므로서 젊은이들 고용을 늘려주니까 지역사회와 국가에도 엄청 도움을 주죠...."

 이거야 원, 로버트 오웬 저리가라네요. 한진 중공업도 이렇게 하고 싶어 필리핀으로 간거겠지요. 그래서 거기 가서는....

 

 현지 숙소에 있는 수비크조선소 노동자들을 찾아가 “한국말 할 줄 아느냐?”고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Pali Pali Sekya!”(빨리 빨리 새끼야)라며 한국한국 관리자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을 그대로 전하면서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라고 물었다.

(칼도님이 링크 걸어준  한겨레기사에서)


이거, 참으로 멋진 노사상생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