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겨레보니 유시민이 연합이 안될 경우 다음 총선때 국참당은 지역구에 후보내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답니다. 않내는게 아니라 못내는 거죠. 민노당과의 협상에서도 국참 몫 전국구 수가 쟁점이라하고 국참당 내에선 어떻게든 전국구 순위에 들려는 유시민 충성 경쟁이 치열하다하고 하부 조직에선 반감이 서서히 커지는 한편으로 붕괴일로라하고. 

아무튼 그러거나 말거나 별 관심없는데
다만 이건 궁금합니다. 민노당과 국참이 합당하면
그동안 국참이 걷어왔던 펀드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자산, 환급 책임 모두 신설 정당에 승계되나요?
만약 그 신설 정당 대표로 이정희가 취임하면 최종 책임은 이정희가 지나요? 

또 합당 실패할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만약 유시민이 합당 실패 책임지고 사퇴하면 환급 책임은 누구에게 넘어 가나요?

마지막으로 국참당이 해산하면 그 책임은 또 누구한테 가나요?


일각에선 유시민이 비굴모드로 합당 애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 펀드를 들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앞으로 점점 더 금융 자산 운용이 중요해질 터. 이번 기회에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