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침묵하면 김한길·안철수 ‘지방선거 보이콧’ 가능성

최재천 “보이콧도 검토”, 최원식 “그런 얘기 있지만, 보이콧까지 할 수 없어”


새정치민주연합(공동대표 김한길 안철수)이 6.4 지방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이른바 ‘보이콧’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7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회신을 기다린 뒤, 지방선거 공천 및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은 통화에서 “안철수 공동대표의 박근혜 대통령 면담 요청에도 청와대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후 대응 방안으로 지방선거 보이콧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안 대표가 말한 7일까지 청와대의 움직임을 기다려보겠다”며 “지방 선거 보이콧은 기초 정당 공천 폐지라는 공약을 파기하는 여권을 향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책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2434

---------------------------------------------------------------------

<안철수의 자기모순>기초선거 정당공천은 하지 않지만 정당지원은 하겠다. 기호2번은 없애고 안철수 사진은 넣어라. 탈당해서 싸우고 선거 끝나면 돌아와라. 무공천하지만 어떻게든 지지표명하겠다. 첫단추를 잘못 꿰면 꼭 이꼴난다. 전당원투표로 철회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