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들및 정치공학자들이 서식하는 곳에 가보면 
민주당 죽이는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글이 올라온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씩 물어보기로 한다.

이유가 어쨌든 규모가 2위인 야당을 죽이기가 가능한가?
어떻게 죽이겠다는것인가?
계속 죽어라 죽어라 저주하다보면 저절로 죽을것이라고 믿는것인가?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 것을 구분하기 바란다.

민주당을 죽이려는 목적이 뭔가?
당신들이 끔찍히 미워하는, 민주당 구파등 지역주의자들이 죽고 나면
그 자리에 경상도의 개혁 세력이 들어선다는것인가?
그 사람들은 경상도 지역주의자 아니라는 보장이 있는가? 

노빠 신당은 어디를 지역기반으로 하려는가?
전국 정당이니 뭐니 뜬구름 잡는 소리하려면 차라리 답변하지 말라.
초가삼간일만정 자기 힘으로 기반을 만들어 놓고 나서 큰소리치라는 이야기다.
한국의 기존 정당은 전부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당신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노력해서 쟁취하려고 하지 않고 
그 원한의 화살을 민주당에 대고 쏘는 이유가 뭔가?

마지막으로 당신들이 정동영을 미워하는것과 똑같은 정도로 우리는
노빠 경상도 지역주의자들(열거하지는 않겠다)을  싫어한다.

김대중 욕하는 노빠들이 제법 된다. 드러난것은 빙산의 일각이겠지.
그런 정신이 지난 대선에서 정동영 찍느니 이명박 찍는 행태로 나타난거다.
작금의 노빠들의 준동을 보노라면 친일파, 독재자등 입이 열개여도 할 말이 없어야 할 사람들이
항상 더 시끄러웠던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고나 할까?

한때마나 같이 갔었고 지금도 이런 저런 연으로 엮여 있는 정당을
죽여야 한다고 저주를 퍼붓는 노빠들의 정신상태에 실소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