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엽기고 우스꽝스럽고 초난감 여인네가 또 어딨습니까? 외국의 한 도둑녀 얘
긴데 그녀가 도둑질한 돈으로 글쎄 자기자신에게 꽃다발을 선물로 보냈다는군요! 남이 볼때
마치 남자친구가 보낸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였겠죠! 물론 얼굴가지고 논해서는 안되겠지만 


얼마나 박색에다 남친이 없었으면 저런 쑈우를 연출했을까요? 난 잘 나가는 자들의 위선은
추상처럼 냉혹하게 비판하지만 저리 가엾고 불쌍한 여인내들의 위선은 “오죽했으면 저랬을
까”라는 생각이 앞서고 눈물이 앞을 가려 도저히 힐난할수 없겠네요. ‘죄있는자가 돌로치라’


사실 이말도 이렇게 가엾은자들의 죄를 옹호하기 위해서 쓰여진것인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반대로 최상의 꼭지점이자 헌금의 65% 정도를 흡수해 버리는 "성전의 아나콘다" (살후2;4)를
비호하는데 쓰이더군요! 참으로 무지몽매하고 안타까운일 아닙니까 성경해석을 그리하다뇨?


예수님은 평생을 약자와 죄인들을 변호하는 삶을 사시지 않으셨습니까? 만약에 천국에 들어
갈자가 있다면 이세상에서 안락한 생활을 한자보다~ 저 여인처럼 평생을 남자친구 하나없이 
외롭게 살면서 어둔 터널 지나온 저런 불쌍한 인생들이 아니겠습니까? 도둑을 변호한다구요?


아니죠! 당연히 죄는 밉지만 “밝은 빛아래 살지못하고” 밤낮 어둔 터널 전전긍긍하며 살아온
저런 부류들의 배경인생을 얘기하는 겁니다. 간음한 창녀도 분명 "죄로 따지면" 천국에 갈수없
는 존재들이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천국행을 다 허락하셨습니다. 비슷한 부류도요!


반면에 "화이트칼라 범죄들에 대해서는" 냉혹하리만치 “지옥의 저주”를 퍼부어 댔습니다. 마
치 다연장 로켓포처럼 말이죠! 당시에는 종교인들이 이 일을 이상히 여겼지만 오늘날 한국등
돌아가는 꼴을 보면 잡범들의 범죄보다는 화이트칼라의 숨겨진 범죄가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