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엄마 엄마 빨리 나오세요?"  무슨 얘기냐구요? 월계동 산사태 현장에
서 흙더미에 깔린 엄마를 도구 전혀없이 오직 손으로만 흙을 파내면서 울부짖는 소리랍니다
정말 눈물없이 볼수없고 감동없이 들을수없는 한편의 자기희생적 드라마 같다는 생각드네요


다행히 군대 휴가나온 아들의 통곡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더 이상의 흙더미가 밀려 내려오지
않아 엄마를 무사히 구출할수 있었다고 하네요. 만약에 엄마가 흙더미에 깔려 죽었다한다면
아들은 그보다 더한 후회와 쥐어뜯음 없었겠죠? 자신이 휴가 나온통에 그런일이 생겼으니께


하지만 지구상에는 이런분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들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서 엄마와 아빠를
불질러 죽인경우도 있고 유산상속을 노려 식구들이 공모해 할아버지를 죽인경우도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카페의 상징 주 예수님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장애자 위한다면서 감옥같은 복지시설 지어놓고 "쓰레기밥 주고 인권유린 하는" 인간악마도
많습니다. 다 선을 가장하고 천사를 가장한 악마놀음이지요. 정치권도 "서민 위한다면서" 정
작 서민위함의 들보가 되는 정책은 고환율 정책을 쓰거나 2% 위한 정책을 쓰는경우 많지요!


그런데 악마나 천사나 선을 가장한다는게 문제죠! 위선자들 가증한 무리들일수록 더 위하는
척 생쑈를 많이해서 솔직히 구분하기 힘들어요. 진짜 금보다 가짜 금이 더 빛나듯이 말이죠!
하지만 이번 휴가나와 엄마구한 아들은 효자가 확실하고 엄마사랑 확실하고 진짜 금이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701100619069&p=no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