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이야 속된 말로 '단지 간지 날 것 같아서' 한 것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건 도저히 용납될 수 있는 수준의 퍼포먼스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중권식의 관
심법적인 해석 - 윤리적으로 빠져나갈 구석을 만들었다 - 에 동의할 수도 없는 게
임재범이 뭐라고 말하는 지 명확하게 들리지가 않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그저
'하일 히틀러'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얼마전 존 갈리아노가 취중에 한 히틀러 찬양발언과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