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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은 드넓은 옥토지대의 형주땅에서 아주 한적한 시골마을로 낙향해서 살았던 천재적인 지략가였고, 동탁은 漢(한)나라의 가장 서북땅 변두리지역의 서량태수였다. 그래서 잠깐의 권력은 동탁이 잡게 되는데, 동탁이 서량태수를 하면서 서북쪽의 오랑캐와 손잡고 대군을  동원해서 낙양을 점령했으나 온갖 패악질과 공포정치를 자행하면서 끝내 오래가지 못하고 자기의 양아들인 여포의 손에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제갈량은 자신을 알아주는 주군을 기다리면서 농사짓고 책 읽으면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훗날 西蜀(서촉)의 승상이 되어서 북벌의 총사령관 임무를 수행했던 것이다. 먼저 치고 나가서 남을 음해, 중상모략하는 간신배들은 잠깐의 성공과 부귀영화를 누릴수는 있지만 그것이 결코 오래가지 못하고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게 바로 만고의 역사 법칙이고 진리다.


친노유빠세력의 핵심라인인 문재인과 유시민이 바로 동탁과 같은 자들이다. 이들은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아무런 잘못도 없는 정동영을 마타도어해서 자신의 정치 밥그릇을 채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노무현은 비참하게 비명횡사했고, 친노유빠들은 노무현관장사로 또 한번 로또대박을 꿈꾸면서 비지니스 장사를 했지만 현명한 국민들을 더이상 속일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동탁의 최후처럼, 문재인과 유시민의 최후도 곧 올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하는 바이다. 민심이 곧 천심이라고 했다. 정동영이 비록 친노유빠들의 집중적인 마타도어를 당했지만, 지금에와서보면 정동영의 진정성이 옳았다. 진보주의자로서의 정동영의 정치행보는 백점 만점에 가깝다.
 


지금 진보신당의 심상정과 노회찬, 조승수대표보다 한진중공업 사태에 더 적극적인 사람이 정동영이며, 실제로 진보진영에서조차도 정동영을 인정해주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므로 정동영은 진정한 승리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제갈량의 신출귀몰한 전략전술처럼 새로운 진보 집권 아젠다로 2012년 차기대통령으로서 무게감을 가지고 현재 진보의 승리의 앞날을 향해 힘찬 진군의 나팔을 불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동영은 제갈량 스타일의 정치를 하고, 친노유빠 문재인,유시민은 동탁의 무지막지한 공포정치와 마타도어 정치를 하는데서 근본적인 정치그릇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댓글
2011.06.28 13:57:04
진보의 승리
문죄인과 유시민도 손학규처럼 내년에 정치권에서 아웃됩니다. 친노유빠가 여의도 정치판에서 설 자리가 이미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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