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도둑같이 온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하던 2MB.
뭔가 눈꼽만큼이라도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측면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얼빠진 놈이었습니다.

원세훈 국정원장의 말입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425
뭐 통일부도 따로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북관련 정보는 국정원에서 다루는 거니까 국정원장이 모른다면 그리고 보고하지 않았다면 2MB의 머릿 속에 제대로 된 정보가 들어 있을리 만무합니다.

모르면 좀 닥치고 있으면 좋으련만, 되는대로 씹어 뱉는 저 짓거리를 앞으로 1년 반이나 더 봐줘야 한다니 하품만 나오누만요.
거피 한 잔에 담배나 한 대 피러 갑니다. 비도 줄줄 오는데, 아~~~ 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