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영남 개혁 세력을 자처하고 고상한척 하는 사람들(아크로분들 말하는 거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이 저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거기 호프만이라는 분이 자꾸 유시민 말만 꺼내고 중간 설명과정이 빠져 있다는 것도 알고 언사가 과격한 것도 알고 있었지만 영남을 욕하기 시작하자 '나는 개혁인데 영남 전체를 욕하지 말아라! 욕할 때 철저히 구분해서 욕해라!' 따위의 말로 시작하더니 먼저 영남 전체를 싸잡아서 욕했다고 별의 별 소리를 다 하네요. 

적어도 거기 호프만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말이 과격했고 잘못이라는 것이나 알지(그렇다고 고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지만) 그 사람들은 훨씬 과격한 소리에 게시판 도배에 의미도 없는 소리에 내용도 없는 말로 자위질이나 하면서 자기들은 잘난 줄 아네요.

전 진짜 저정도로 역겨운 존재들인지 몰랐습니다.

정말 그들이 지역차별에 대해 잘 안다면 아크로처럼 반응하는 것이 당연하죠. (이를테면 진보의 승리님의 과격한 주장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없으면 아예 아무도 댓글을 안 달죠.) 유시민 지지 안 한다면서 유시민 욕 나오면 누가 유시민 말했냐고, 자신은 문재인이나 진대제가 괜찮아 보인다곸ㅋㅋ그러면서 난동을 피우는데 진짜 가입 이후 3일 글쓰기 금지 제약만 없었으면 저도 뛰어들고 싶네요. 사실 뛰어들어서 밤새도록 개싸움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개소리들을 해대는 꼴이 하도 우스워 아크로에다 푸념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