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과 한국인의 文字에 대한 認識差異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일본에서는 ‘漢字’를 정식문자라는 뜻에서 ‘마나(まな、眞名)’라고 부르고 이에 대해서 소리를 표기하는 글자를 ‘임시문자’라는 뜻에서 ‘가나(かな、假名)’라고 한다.


자기들 固有文字가 있음에도 漢字를 진짜문자라 칭하고 그들의 문자를 가짜문자로 칭하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자기들 고유문자인 '가나'보다도 '漢字'가 더 우수한 문자하는 것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일본인과 한국인의 인식차이가 보이는 대목이다.


그래서 당연히 일본은 가나뿐만 아니라 漢字를 자기들의 國字로 인정한다.



그런데 한국인은 한글과 漢字는 상호 비교대상이 아니고 보완대상이라는 점을 망각하고 한글이 漢字보다 더 優秀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산다.

 

그래서 한글과 漢字를 상호 적대적 개념으로 인식하여 한글을 살리기 위해서는 漢字를 죽여야 한다고 錯覺을 하는 것 같다.


...


그러나.. 


한글은 당연히 우수한 표음문자이다.


그러나 한글과 함께 한국어의 양축을 이루고 있고 우리민족이 수천년 써왔고 우리 언어를 지배해 왔던 우수한 표의문자인 漢字를 죽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글과 漢字는 상호 보완관계이지 적대관계가 아니므로 한자를 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글도 우수한 文字(表音)이고 漢字도 우수한 文字(表意)임을 인정하여,
'한글+漢字'의 조합이야말로 세계최강의 문자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