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봉투 구멍뚫은 사건을 놓고 몇몇 해당교회측은 “아니다 우린 단지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뚫었을 뿐이다 하고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걸 누가 믿냐” “진짜 미친 교회다”
이젠 아주 1,000원짜리는 봉투에다 못넣게 하는구나! 하는 반응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네요!


솔직히 나 교회 다닌기간은 17세부터 25세까지 7~8년 다녔는데요 그 기간 동안에 느낄 것
다 느끼고 받을거 다 받은거 같애요. 근데요. 나도 소란스럽고 무질서하게 운영되는 통성기
도 시간에는 받은적이 없구요. 혼자 기도할 때,, 또는 너무 ‘극심한 가난에 좌절’해 바위에서


울부짖고 난 다음 , 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천국도 열리고 유체이탈도 수회 체험케 해주시고
천사의 음성도 들었는데 그렇게 많은 은혜를 받았어도 결국 나는 가난해서 봉투에다 언제나
천원짜리를 넣을 수밖에 없었죠. 솔직히 청년때 무슨 돈이 있었겠어요. 그래서 천원 넣었죠!


그런데 구멍뚫린 헌금봉투보니 아찔하네요. 그래도 그당시엔 봉투낸사람 호명해 불러주는건
있었지만 이런건 없었죠. 물론 둘다 타락한 물신숭배죠! 돈 낸 사람만 불러주고 축복해주면
결국 가난한사람 교회 다니지말라는 얘긴데 이러니 교회가 결국 돈과 세력에 지배되더군요!


결국 교회나 세상이나 같다는 애깁니다. 교회는 분명히 달라야 하는데 말이죠. “육체대로살
면 반드시 죽으리라”했는데 교회가 육체대로 살고있으니 죽은거죠!(롬8;13) 어차피 여자를 
이기고 임신에 성공한 정자는 몇 안되듯이 우리는 기왕에 신앙생활 할바엔 이긴자 되야해요


구멍뚫린 헌금봉투 만든 교회들이나 봉투낸자 호명하여 불러주는 교회들 모두 죽은교회이죠
왜냐? 이들은 이세상 적자생존의 질서를 따랐고 배금주의에 충성한것이죠. 물고기처럼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자만이 산 고기인것처럼 이세상의 사망질서를 이긴자만이 생명을 얻습니다!



교인이든 아니든 누구든지 이 생명의 법칙에 순종하는자만이 새로운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