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문>
전문가들은 전라도 관련 악플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여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지극히 사적인 감정을 여과없이 표출하는 인터넷 공간의 특성상 누리꾼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

다만 호남 지역에 대한 편견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여과없이 누리꾼에게 전달되고 그대로 표출되고 있는 만큼 인터넷 예절인 '네티켓'을 공교육과 언론 등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박해광 교수는 "역사적, 정치적 이유로 수십년간 켜켜이 쌓인 호남지역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여과없이 댓글을 통해 표출되고 있지만 인터넷 실명제로도 완전히 근절할 수 없는 부분이다"면서 "댓글도 건전한 대화의 수단으로 여기는 '네티켓'을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1> 본 제시문을 읽고 전문가가 호남 지역 비하 대응책으로 제시한 것으로 다음 중 옳은 것은?

1. 올바른 네티켓 문화 확립을 위한 교육에 힘써야 한다.
2. 인터넷 자율성과 자정능력에 대한 신뢰이므로, 악플에는 악플로 대응한다.
3. 인터넷 자율성과 자정능력에 대한 신뢰이므로, 악플에는 신상털이로 대응한다.


이 전문가의 말에 동의하느냐 안 하느냐와 별개로 , 이 문제의 정답이 1, 2,3 이라고 독해해야"만" 하고, 1이라고 읽은 저에게 필요한 부분만 읽었다며 오독을 운운하시고, 전라도 지역비하 해소책으로 교육과 교정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효과가 클 것이라는 저의 주장이 비단 제가 경상도라서가 아니라, 호남 지역 출신 전문가라는 분도 말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인용했더니, 잘못된 인용이라는 분이 있네요. 기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