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는 지역갈등이 존재하는가?
-존재한다

* 한국의 지역갈등의 양상은?
-의견 1: '영남패권'을 본질로 하는 호남차별
-의견 2의 1: 영호남 갈등을 중심으로 하는 호남차별
 의견 2의  2: 전국적인 호남배제(호남왕따)

*지역갈등의 원인은?
-의견 1: 정치경제적인 영남패권으로 인한 콜래트럴 데미지로서의 호남차별(or 필수적인 호남차별)
-의견 2의 1: 영호남 사이의 정서상의 차이로 인한 지역갈등
-의견 2의 2: 호남에 대한 전국적인 정서적 배제
-소결: 의견 1은 산업화시기의 정치경제적 자원의 불균등한 배분을 그 원인으로 봄, 근본은 경제적 자원 배분문제에 있음// 의견 2는 의견 1의 원인도 고려하나, 그보다는 정서의 문제를 중요시 함, 영호남 간의 갈등에 방점을 두는 의견과 전국적인 호남배제에 방점을 두는 의견으로 갈리나 정서적인 이유를 중시하는 것에는 차이가 없음. 정서의 문제의 원인을 대체로 정치 상층부 간의 권력투쟁에서 찾음.

*지역갈등의 해결방안은?
-의견 1: 정치경제적 자원의 불균등 배분이 원인이므로 문제의 해법도 여기서 출발
-의견 2: 국민 일반의 감정상 문제이므로 마땅한 해결책은 없음

*전망
-의견 1: 서울-부산 축의 불균등한 발전전략은 자연스레 수도권중심의 수도권팽창전략으로 바뀌었음. 그러므로 기존의 지역갈등의 양상도 바뀔 것임. 정치자원의 불균등 배분도 경제자원의 배분문제가 개선되면 정치문제는 따라옴. 현재의 온라인 상의 '홍어드립'은 발전전략이 변화하는 과도기 중의 현상으로 해석가능
-의견 2: 권위주의 정권 시절의 영남에 기반한 군부독재세력에 의한 '의도적'인 호남차별과 이로 말미암은 영호남 갈등 or 호남왕따는 차차 해소되는 중임. 정치 상층부 간의 권력투쟁과 일반 국민 간의 이해관계는 큰 연관성이 없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감정적'인 문제에 불과한 지역갈등은 자연스레 해소되는 중임. 괜시리 문제제기를 통해 갈등을 키울 이유 없음.


대충 이렇게 정리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