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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원혜영·신경민·우원식 의원(사진 왼쪽부터)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촉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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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초선거 무공천에 반대한다. 무공천을 하려면 차라리 정당을 해산하는 게 맞다. 선거 때 파란 옷이 쓰레기 후보들의 집단복이 되지 않으려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제 기초선거 무공천의 물리적 시간이 임박했다. 안철수와 김한길 두 대표에게 입장을 바꾸라고 요구하는 과정이 조만간 있을 것이다. 마지막 시한은 4월 중순이다."

3일 업데이트 되는 팟캐스트 라디오 <정봉주의 전국구> 제10회 '기초선거 무공천, 새 정치 전멸?' 편에서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상임최고위원은 안철수, 김한길 두 공동대표가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바꾸지 않으면 야권은 궤멸적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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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최고위원은 "무슨 말만 하면 친노의 반격이라고 하니 다들 입을 닫게 됐다"며 "이로써 우리가 완벽하게 트리플 크라운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걱정했다.

방송 녹음 중 정봉주 전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면 안철수, 김한길 두 대표 물러가라고 바로 치고 나가라"고 조언하자, 신 최고위원은 "우리 정치에 새 정치는 없다"며 "진짜 정치, 정치다운 정치, 제대로 정치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우리는 새 정치보다 정치다운 정치, 말 그대로의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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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와 김한길이 과연 얼머나 잘 버티는지 선거 이후가 더 재밌어 지겠네용

그 동안 문재인과 친노한테 총선 대선 패배 책임 물었는데


이젠 그 반대의 입장이 되었네요

대선때는 문재인이 안철수한테 도와달라는 입장이었는데

지금은 안철수가 문재인한테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했네요

일종의 책임회피?

아무튼.. 

이영작 교수 말대로 뿌린대로 거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