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식.

"별뜻없이 한말이라고 한 건 실제 그런 편견을 말한 사람이 영남사람만 있는 게 아니고, 지역불문하고 전라도=뒷통수라는 말을 어떤 사회적인 상식 비슷하게 생각하며 말하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

호남인에 대한 이러한 견해를 '상식'으로 받아들인다면 '홍어드립'을 문제삼을 필요는 없음. 호남이 바뀌면 영남도 바뀔거라는 낚시질에 개망신 당할 일도 없음. (개인적으로 호남인들이 지역주의를 논하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필요한게 '현실인식'이라고 생각함. 불행하게도 호남에서만 살아온 사람들은 현실인식 자체가 불가능. 주변에서 '상식'을 말해줄 사람이 없으니 아마 다음에도 또 낚일거라고 생각함..)


2.형식적 민주주의

A.초원복집사건. "도청이 본질이다" -김영삼 -
B.이건희  X파일사건. "역시 도청이 본질이다" -노무현-    따라서 노회찬은 검찰 조사실로 고고씽~
  *도청이 본질이단 말은 노무현의 자신감*      http://changtle.com/814 -어느 노빠 -
C. 대북송금특검. "털것은 털고 가야한다" "남북관계도 이제는 투명하게"
D.탄핵안 육탄저지. "우리 정치풍토라는 게…  민주주의가 뭐냐?라고 물으면 사람마다 답이 다 다른데…최소한 합의할 수 있는 것은 '절차적 정의'라구요.  근데 이것이 안 지켜지기 때문에 모두가 다 결국 독선으로 빠질 수 밖에 없어요. 제가 5년간 경험하면서 느낀 제일 큰 문제에요 - 탄핵안 몸으로 막은걸 제일 후회한다면서 유시민 -
E.건국대학생 신상털기. "신상털기는 불법적인 만행"

참여정부때 최잡집은 형식적 민주주의나 절차적 민주주의가 민중의 실질적인 삶과 따로 놀아버리면 좃망이라고 계속 말했는데 이에대한 친노 네티즌 분들의 지적은  "좃까"

3. 어라?

A. 부산저축은행. 형식과 절차를 존중하는 영남의 전통에서 벗어나 부산저축은행의 피해자분들은 '예금자보호법'을 개정해서 자신들의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음.
B.형식과 절차를 존중하던 '자신감' 충만의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의 비리 수사 절차가 진행되자  부엉이 바위로 고고씽~

4. 아하!
A.형식과 절차를 존중한다고 '말' 하는것과 형식과 절차를 존중하는 '행동'은 별개의 문제임.
B.칼자루를 쥐고있는 쪽은 보편적으로 '형식'과 '절차'를 우선하고, 칼날을 쥐고있는 쪽은 '형식'과 '절차'보다 실질적인 내용을 중시함.
C.영남분(주로 정치인)들은 보편적으로 칼자루를 쥐고 있는데 때로는 칼날을 쥐고 있는 경우가 있음.

5. 결론.
언제나 웃는것은 이건희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