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넷상에서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면 일방적으로 기독교인들이 당하지요

뭐 천년전 또는 제국시대 유럽사람들이 저지른 그것도 가톨릭 국가가 한 사건까지 오늘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다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아주 불의하고 불공평하지요

게다가 무신론자들이나 기독교를 공격하는 타 종교인들은 무슨 개신교를 박멸해도 좋다는 허가장이나 사면장을 가진듯이 과거 그들이 욕하는 기독교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1. 여기 토론에서 오마담님을 비롯하여 jcj은 기독교를 아주 사악한 종교요 유익은 쥐꼬리만하고 악행은 온천하를 덮는다는 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를 들어 교리정립과정에서 상대를 억압하거나 목사나 신자들이 타락한 모습을 증거로 듭니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지옥입니다.

날마다 살인 강간 사기들이 일어나고 전국에 5만명이 넘는 범죄자가 항상 갇혀있고 일년에 수십만건의 형사사건이 일어나는 대한민국 이런 국민들은 말살하는 것이 인류와 우리 후세를 위해 좋지 않겠습니까?


2. 오늘날 개신교가 욕먹는 부분에 대한 대부분의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홈페이지나 그들에게 전화로 항의나 면전에서 계란하나 던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저 개인적 차원에서 신앙생활하는 힘없는 교인이나 시골교회 작은교회 목사들에게 니들은 왜 그걸 못고치는냐

니들도 같은 넘들이다라고 욕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의 대다수가 새누리당이나 강남 기득권이 지배하는 이나라 정치를 비판합니다.

그럼 같은 논리로 니들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새누리나 박근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저따위로 정치하고 조작질을 하는데 왜 못고치냐

니들도 공범이야 이러면 수긍하시겠습니까?


3. 과거 중세의 마녀사냥이나 아메리카 인디언 학살 유럽국가들의 식민지 지배등을 죄다 기독교의 악행이라는 이름으로 떠들어 댑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의 지적수준이 형편없으니 저런 편향되고 어리석은 책에 동조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알다시피 국가 권력은 자식도 때로는 장인도 죽입니다

세종의 장인이 죽고 단종의 왕비가 죽고 태종은 형제들을 죽이지요

그러면 태종이 불교를 믿고 세조가 불교신자이니 불교가 한 일이됩니까?

당나라나 명나라 황제가 불교 혹은 유교를 신봉했고 그나라가 그런 국가라면 당나라에 의해 명나라 청나라에 의해 침탈당한 나라는 불교에 의해 침탈당했나요?

왜 국가와 종교가 한 일을 같이 몰아서 그것도 유독 기독교에만 편향되게 책임을 묻는지

아메리카 인디언 학살을 기독교가 했나요

기독교는 어디에서나 사람을 선교의 대상으로 구원의 대상으로 보지 말살의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기본 마인드와 철학이 그렇습니다.

아메리타 인디언들을 학살한건 오히려 무신론자나 형식만 기독교인인 세속권력자들이나 상인들의 탐욕입니다



4. jcj님이 아이들이 기독교 없는 세상에서 살게하고 싶다고 했는데 기독교만 없어지면 세상이 천국되나요

지금 전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이 우려하는 문제가 기독교의 악행인가요?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환경파괴 탐욕 경쟁 온난화 전쟁 이런것 아닌가요?

이건 피해망상도 정도껏이야지요

지금 미국 뉴욕에서 해지면 함부로 걸어다니지 못하는 이유가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총맞아 죽는 것이 기독교 때문인가요>

기독교가 미국 사회를 지배할때 그런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기독교적 모랄이 해체되고 자유주의적인 사상이 만연한 지금이 더 그런가요


5. 기독교를 공격하는 것은 좋습니다.

기독교 교리나 신의존재를 부정하는 것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또 기독교인의 부도덕이나 교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개개인 기독교인에게 폭력으로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마치 한국인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앞에 있는 개인이 그런것처럼 공격하면 안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기독교인이든 국민이든  공동체 전체가 져야할 책임은 추상적으로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개인에게 구체적으로 지라고 하고 욕하는건 치매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책임져야할 잘못이 있을때 구체적으로 책임을 지적하는 겁니다.


따라서 최근에 무차별로 자행되는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은 반칙입니다.



6.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어리석은 부류들은 인류의 역사를 무시하는 단견입니다.

교회를 비판할 때 외형성장이나 이런것으로 비판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비판하는 사람들이 교회가 뭘 안한다 또는 어리석은 것을 믿는다 

교인들은 목사의 말재주에 넘어가 어리석은 짓을 한다 이런주장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몇년전 두가정이 이혼의 일보직전 처했는데 목사님의 중재로 잘 극복하고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자 이 두가정이 이혼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한사람은 신용불량자 상태인데 노숙자 되기 딱 알맞은 상황이고요

이혼가정의 자녀들의 문제 그들의 앞날 그리고 국가가 부담해야할 사회적 비용 이런것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사람들이 받을 상처나 고통은 어떠하고요

그런데 교회가 있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런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왜 외눈박이로 세상을 보려는지 왜 중2학년 생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7. 기독교를 비판하더라도 제대로 하라는 겁니다.

기독교인들도 제대로 지적하는 비판에는 수긍하고 동의합니다.

그러나 근거가 없는 것을 혼자서 믿고 주장하는 자폐적인 주장을 아크로에서도 봅니다.

이건 자신이 기독교 역사를 혼자쓰고 세상의 모든 신학자나 교회 성직자들보다 잘 낫다는 주장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

이게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기독교가 기독교인이 올바르지 않다면 무례하다면 그것을 비판하는 무신론자들은 더 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종교나 생각을 가진분들은 비판했던 기독교가 하는 행태를 보이면 안되지요

그런데 여러분이 쓴 글을 보십시오

상대를 인정하나

얼마나 배타적이고 상대를 말살하고 말겠다는 상대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입장입니다.

이게 근본주의 기독교와 무엇이 다릅니까

그리고 저나 아침 112님은 객관적인 의미에서 근본주의가 절대 될 수 없지요

그냥 열린 복음주의 입장입니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지만 근본주의와 복음주의는 사상이나 태도에서 엄청나게 다릅니다

근본주의는 비판하는 분들이 말하는 꼴통 입니다

그러나 복음주의는 여러 가능성에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지만 기독교의 기본 정체성은 지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다지 정교한 이론도 아닌 진화론이나 과학적 지식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기독교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한 인간이 평생 살아온 정체성과 삶을 무자비하게 난도질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신과 상관없는 천년전 몇백년전 유럽사람들의 행태나 저 본적도 없는 조용기의 행위로 말이지요


누가 여러분에게 심판하는 권력을 주었습니까?

여러분은 기독교인들을 무자비하게 언어로 학살하고 상처를 입혀도 되는겁니까?


동성애 문제만해도 그렇습니다.

동성애는 기독교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도 반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인이나 종교가 없어도 반대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오직 기독교에 대하여 증오를 보이고있습니다.

여러분의 행위를 보면 마치 기독교만 없이하면 세상에 천국이 오고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가 될듯이 말합니다

또한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급한일은 동성애 합법화와 기독교 박멸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이 기독교의 전통과 배경 그리고 그 정신이 살아있는 서구에서부터 동성애가 소수자에 대한 인권보호가 발전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기독교가 아니고 무신론자들에 의한 투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이미 1960-70년대에 선진국으로 들어선 일본이나 홍콩 싱가폴에서는 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일본은 공산당까지 있을정도의 나라입니다.



좌우간 무슨 기독교인들은 마음대로 욕하고 매도해도 되는 권리가 있는듯 하는 행태는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여러분은 아파트 문을 두드리고 지하철에서 떠들고 하는 것 전도를 권하는 것 무례하고 불쾌하고 폭력이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기독교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