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대표는 “국민참여당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과 통합하는 문제와 관련한 모든 권한을 통합수임기구에 위임하는 내용이 될 것이다. 당헌에 따라 의결권이 있는 주권당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한 당원 2/3 이상이 찬성하면 안건은 가결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부결된다. 전국당원대회가 안건을 부결하면 당은 기존 노선으로 복귀하며, 가결하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과 통합한다”고 말했다


통합 수임기구에 내용을 묻지 않고 전권을 위임하는데 즉 당의 존폐나 합당등은 정체성 존립에 관한 문제인데
그 구체적 내용을 합의하거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소수에게 위임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원칙대로 하자면 통합 수임기구를 구성하고 그 기구에서 교섭하고 합의한 내용을 전당대회에서 승인 받아 실행해야 맞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