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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국민참여당 성공 처음부터 의문이었다”

결국, 개혁당 팔아넘긴 그 작태 그대로 다시 참여당 팔아넘긴다 그 말입니다.  또 다시 남는 것은

"유시민의 이익과 당원들의 피해"

개혁당 해산할 때나 열린우리당 문닫을 때, 유시민과 노무현, 천신정과 한나라당출신들이 주도한 민주당 파괴공작, 그리고 이번 참여당 팔아넘기기까지,

"유시민이 손 댄 정당치고 안 망하는 정당이 없다"

공식은 다시 한번 철저히 입증됩니다. 이정희가 참여당과 합당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는데, 유시민 들어가는 순간 민노당 박살 납니다.

이정희는 전형적인 엘리트 룸펜좌파라서 왜 유시민이 설치는 정당마다 다 망하는지 이해 못할걸요. 유시민은 꾸준히 지켜온 일관성이 있어요.

반 리버럴, 반 전라도, 친 영남, 반 김대중, 친 박근혜 노선입니다. 유시민이 김대중 저주하는것의 1/100이라도 박근혜에 대해 같은 기준 적용해서 까는 거 보신분 있으세요? 전 유시민에게 진정성을 느낀 단 두번이, 김대중을 저주하는 때와 박근혜를 공주님 모시듯이 대하는 때 입니다.

제가 맨 처음 안티 유시민이 된 이유는 그가 자신을 소셜 리버럴리스트라고 사기치고 다니는게 참을 수 없기 때문.

예전에 시닉스님이 이정희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신 글 봤는데, 전 그것과 정반대로 이정희의 그 나이브한 현실인식에 굉장한 마이너스 점수를 줍니다. 우리나라 좌파들이 고작 3프로도 안되는 이유를 이정희가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함.

이 애들의 한계는 오직 계급만으로 사회모순을 이해하려 든다는 점입니다. 미국 진보와 리버럴들이 흑인문제나, 유대인문제, 소수민족문제, 지역문제에 대해서 눈 감는거 봤어요? 이상하게 대한민국 진보란 애들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모순인 지역이란 명제앞에서 눈 감아 버립니다.

이정희 같은 골수좌파가 노무현같은 영패의 아류에, 이학수를 필두로 한 부산상고 커넥션의 신자유주의자를 추모하는 표리부동함이라니.

유시민이 민노당과 합당하거나 연합하겠다는 건 결국 김해을에서 자기 밑천이 완전히 들통나자 민노당애들 끌어다가 어음돌리겠다는 속셈입니다. 유시민은 단 한번도 자기자본으로 도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기 자본 자체가 없으니까요.

남의 밑천 가져다가 날려먹고 사기치는 걸 주 수법으로 살아가는 양아치일 뿐입니다.

그동안 민주당을 주로 털어먹는 수법을 사용했는데, 그게 안 통하니 이젠 민노당 애들을 데려다가 이용해 먹을 속셈이군요.

대체 유시민은 왜 자기 정체성과 가장 잘 맞는 한나라당가서 설치지 않고 남의 뒤통수나 후려서 먹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