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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가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인은 바로 정동영이다....

 


정동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사회 쟁점이 되고 있는 반값 등록금 문제와 관련해 "반값 등록금을 넘어 무상등록금으로 가야 한다"고 주창했다.

정 의원은 6일 '반값등록금을 넘어 등록금폐지 가능한가'(7일) 토론회에 앞서 보도자료를 내어 "무상등록금은 복지국가전략의 핵심과제"라며 이 렇게 강조했다.

정 의원은 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에서 주최하는 '반값등록금을 넘어 등록금폐지 가능한가'에서 최근 전사회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반값 등록금 논쟁을 공론화하고 이를 넘어 등록금 폐지를 통한 대학무상교육을 복지국가의 핵심 과제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 토론회에는 ▲사회적 이슈가 떠오를 때마다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며 트위터의 대표적 스타로 불리우고 있는 강성종 뉴욕 Biodyne연구소 소장 ▲<88만원 세대>라는 저서를 통해 청년실업 문제를 진단, 분석한 우석훈 2.0연구소 소장 ▲FTA재협상의 전도사로 불리는 이해영 한신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특히 애초 토론자로 참여하기로 했던 이해영 교수는 토론회 준비 과정에서 발제를 자청했다.

토론자로는 ▲<복지국가 스웨덴>의 지은이 신필균 사회투자지원재단 이사장 ▲국회 반값 등록금 논쟁이 촉발될 당시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이종걸 민주당 국회의원 ▲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이며 등록금넷의 정책팀장인 안진걸 팀장 ▲그리고 등록금 문제의 당사자인 대학생 대표로 연세대 정준영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한다.

또 최근 홍익대 청소노동자에서부터 한진중공업에 이르기까지 사회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고 실천하는 영화배우 김여진씨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주한 벨기에 대사관에서 Mattias VAN HECKE 부대사, 주한 독일대사관 Thomas Schröder 1등 참사관 등이 직접 참여해 복지 및 교육 선진국의 등록금 문제와 대학교육 사례 에 대해 현장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오마이뉴스>와 <한음방송>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며, 정동영 의원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앞서 정동영 의원은 지난 5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반값등록금 실현과 청년실업 해결'을 외치던 1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진압당하고, 그 중 73명이 강제연행되자 즉시 광화문 현장과 동작경찰서 등을 방문해 연행 학생들을 면담하는 등 대응했다.

한편 민주당 '반값등록금 및 고등교육개혁 특별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어 반값 등록금 정책의 수정·보완 검토, 6월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등록금 추경편성 및 5개 관련법안 등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정할 예정이다.

 

 

 

 

 

PS: 손학새도 정동영의 등록금 폐지 주장에 크게 놀라서, 반값 등록금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역시 진정성이 없는 손학규... 손학규로는 내년 대선 글렀다. 역사를 주도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은 항상 이슈를 선점하고 역동적으로 자신이 주도한다. 그러나 손학규는 숟가락 한개 들고 남이 다 한것을 가로채려는 못된 습성을 가진 모양이다. 그러니까 손학규가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을 받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