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인 변호사가 군 법무관 임명을 받고 입대를 거부하여  실형을 선고 받았다.
먼저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신념 또는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것에 대하여 양심이라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를 미화하고 포장하
는 것이다.
따라서 여증은 종교적 병역거부 무종교인은 신녀ㅓㄱ 병역거부라고 분명하게 구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군에 가느 우리는 비양심적이라는 말인가? 라는 반론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 특히 오늘자 한겨레의 기사는 참으로 감성적인 접근으로 어렵게 사시까지 패스한 젊은이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판검사도 포기하고 뭐 이런식으로 쓰던데  언론이 그러면 안된다

먼저 여증과 일반 신념적 병역거부는 구분해야 한다

여호와증인이 병역을 거부하는 표면적 이유는 평화를 위하고 사람을 죽일수 없고 총을 들 수 없다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행정병도 거부하고 심지어 공무원도 하지 않는다.
왜 그들이 공무원까지 하지 않는 것일까?

그들이 병역을 거부하고 공무원을 하지 않는 이유는 국가를 사단의 도구로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권 통치에 반역하는 사단의 하수인이 국가라는 기구로 보기 때문에 그들은 병역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들이 국가를 부정하는 것은 신념으로서 존중할 수 없는 것이  그들이 믿는 성경은 물론 개관적으로도 국가가 사단의 도구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신념을 존중할 수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진보진영의 사람들은 ㅕ호와의 증인들이 진정으로 사람을 죽일수 없고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군대를 거부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들의 교리를 깊이 살펴보면 병역거부가 그리 존중할만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다른 신념적 병역 거부자들에대해서도 할말이 있다,
그들은 경찰의 기능은 인정을 하는가?
만일 경찰이 없는 경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범대를 구성하여 집에 침입한 강도나 도적을 쫒아주는 것은 뭐라고 할 것인가?
본질적으로 경찰과 군인의 기능은  다르지 않다
국민의 신체와 안녕을 지키는 무력들이다

다만 임무수행의 방법과 범위가 다를뿐이다
군인은 외적의 침입등에 대하여
경찰은 내국인끼리의 침해에 대하여 방비하고 지키는 것이다

정말 평화를 사랑하고 상대를 죽이고 상하는 것이 싫어서 불의하다 생각해서 그런다면 자기를 해치려는 사람에게 정당방위도 하지 말 것이며
도적이 오거나 강간범이 자신의 아내나 를 강간해도 그냥 보고 쫒아내거나 경찰을 부르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도적이나 침입자를 쫒아내려면 그들에게 폭력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무정부 주의를 주장한다면 그 부분에서는 존중할 가치가 있다고 할 것이다

다른나라의 에를 드는데 다른나라가 절대 기준이 될수도 없고 다만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는 관용이지 그것이 옳아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설령 대체 복무를 인정하더라도 그들이 옳다거나 미화시키지는 말아야 할 것이며 병역 거부자들 역시 그들 스스로 모순이며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주장하는 이기주의가 바탕에 깔려있음을 알고 군에가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