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여론조사에서 리서치 뷰의 조사는 문재인이 야권내에서는 2위로 부상하고 박근혜와도 상당히 게임이 되는데
 중앙의 조사는 이틀뒤인데  8등인데
이런 차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29일 발표한 야권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 결과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에서 문 이사장은 유 대표를 제치고 야권 대선주자 지지율 2위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손 대표가 지지율 22.8%로 1위를, 문 이사장이 15.2%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유 대표는 10.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명숙 전 총리(8.8%),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6.8%),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2.2%) 등이 유 대표의 뒤를 이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야권 대선주자들이 가상대결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유 대표의 '대(對) 박근혜' 경쟁력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보다 낮게 나왔다. 유 대표는 27.6%의 지지율을 기록, 박 전 대표(45.7%)보다 18.1%p 뒤졌지만 한 전 총리는 32.7%의 지지율을 기록해 박 전 대표(45.8%)와 13.1%p의 격차를 보였다. 반면, 손학규 대표(37.0%)는 박 전 대표(41.1%)를 4.1%p 차로 맹추격 중이었다. 문 이사장은 30.6%의 지지율을 기록, 박 전 대표(40.8%)와 10.2%p의 격차를 보였다.

 

이 조사는 지난 26~28일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무작위표본추출)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중앙일보>·YTN·동아시아연구원(EAI)가 지난 28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 정기 여론조사(RDD 및 면접방식, 최대 허용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5%)에서도 문 이사장과 유 대표의 희비 곡선은 엇갈렸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차기 대선후보 중 지지율 35.3%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유 대표는 지지율 4.6%로 대선후보 중 4위를 기록했다. 2위는 손 대표(12.0%), 3위는 한 전 총리(5.1%)였다. 이 조사에 처음 포함된 문 이사장은 2.6%의 지지율로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와 공동 8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