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당할뻔한게 아니구요! 이번 성추행 해병중대장이 현빈과 같은부대 소속이라서 그런 

우려가 갑자기 들더라구요. 우리의 현빈이 누굽니까? 스스로 그 자랑스런 해병에 자원입대

한 국민배우 아닙니까? 그런데 요즘 동료끼리도 아니고 나잇살이나 먹은 중대장급 몇때문에



해병 명예가 말이 아니군요. 왜 그런데유? 다 자녀 있고 아내있는 중대장들이 왜 그런데요? 

다행히 현빈은 일반으로 전역해서 휴! 다행이네유! 하마터면 휴! 성경에도 “남자들도 순리대

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같은 남자끼리 서로 음욕이 불일듯하여 부끄러운일을 행하네(롬1:27)



왜 이런대요? 그깟 쾌락이 무엇이라고 순리까지 어겨가며 한 대유? 그것이 그렇게 좋나요?

정 하고싶으면 아내한테 하세요. 왜 꼭 부하들에게 못된짓을 하시나요? 이게 꼭 “고기도 먹

어본 넘이 더 먹는다” 속담이 맞는다고 생각하세요? 이건 “총구 잘못 겨냥하면 뺨맞는다”가



맞는거지요. 아무튼 군대나 교도소나 전에는 언론이 미치지못하는 성역들이 요즘 민주화가 

되다보니까 하나,둘씩 드러난다고 생각하는데요. 난 종교분야 전문이라 종교지도층 성역만 

빛 아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는줄 알았더니 군대의 그동안 터부시 되던 것들도 드러나네요! 



그러고보면 이세상의 이상향은 과학문명의 첨단화도 하나의 축이지만 그동안 성역으로 여겨

지던 모든 분야가 빛 아래 언론에 명명백백하게 까발려져서 모든 지도자들이 일반 사병들과 

같이 낮아지는거라 생각해요! 이것이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노는’ 참 민주사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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