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혐오하고 호남을 증오하는 문재인은 결코 민주세력의 기둥이 될수 없다. 문재인의 별명이 뭔 줄 아는가? 참여정부에서 하도 죄를 많이 지어서 <문죄인>이라고 네티즌들이 아주 기막힌 닉네임을 문재인에게 붙여 줬다. 필자는 문죄인이라는 별명이 <부산 왕수석>인 문재인의 진짜 참모습이라고 확신한다. 문재인이 청와대 민정수석하면서 대한민국 권력이 있는곳이라면 구석구석 안 쑤셔본데가 없을 정도로 매우 집요했고, 특히 호남세력을 말살하는데 문재인의 신기한 능력이 발휘됐다. 

 

 

호남세력의 90퍼센트가 넘는 절대지지를 받아서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이  부산사람인 문재인에게 이 나라의 <사정권력>을 부여해서 호남 정치세력인 동교동계와 민주당을 깨부술 것으로 생각한 사람은 아마도 당시에 한명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과 문재인 그리고 유시민은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한 통속이 되어서 민주당을 박살내고 동교동계 DJ 정치세력을 일망타진해 버렸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있어서도 안되며 있을수도 없는 <배신의 정치>는 그렇게 노무현과 문재인으로 인하여 현실화되었고 호남세력은 아이러니하게도 노무현때문에 분열과 커다란 상처를 함께 입게 되었다.

 

 

 노무현 자신을 대통령을 만들어 준 일등공신세력이었던 민주당과 동교동계를 배신하면서 그들의 뒤통수에 비수를 꽂았던 노무현과 문재인... 당시를 회상해보면 민주당계열 정치인중에서 유독 동교동계가 특히 심하게 문재인에게 탄압을 받았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박지원 구속과 신건 구속 그리고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출마했던 이인제였다. 솔직히 노무현 입장에서 보자면 이인제는 매우 껄끄러운 대통령후보였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지마자 <이인제 죽이기 공작>을 벌였던것도 노무현이었다. 오죽했으면 이인제가 민주당 당사로 몰려 온 검찰을 막아보겠다고 까스통 흉내를 냈겠는가!!!  박지원은 <대북 송금특검> 문제로 구속되었는데 솔직히 박지원이 개인 비리 차원으로 뇌물수수를 한것이 아니라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서 구국의 차원으로 북한에 정상회담에 대한 댓가(적절한 보상금)을 준 것밖에는 없었다. 그것은 개인비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과 문재인은 박지원을 감싸주기는 커녕, 오히려 호남의 부패 정치인으로 낙인 찍으면서 검찰 수사를 독려했다.

 

 

 

전주출신인 신건은 DJ시절에 국정원장이라는 막강한 권력자였는데, 공교롭게도 문재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권력중심부에 들어오자마자 <삼성 X파일> 비리에 관련된 국정원의 도청문제로 구속되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신건 국정원장의 구속은 더욱 황당했었다. 신건은 아무런 잘못이 없었고 중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는 삼성그룹 회장인 이건희였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과 문재인은 이건희의 딱까리였기에  이건희회장한테는 면죄부를 주고 그 대신에 호남 권력의 핵심세력이었던 신건을 구속시키는 코미디 같은 일을 실제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같은 참여정부의 웃기지도 않는 개그쇼는 일찍히 찰리 채플린이나 영국 코미디언인 <미스터 빈>도 해내지 못했던 막장 개그의 지존급이었다고 말할만 했다. 

 

 

노무현과 문재인의 최대 피해자는 1. DJ 동교동계 세력이며,   2. 이인제를 포함했던 민주당세력 그리고 3. 최종적으로 정동영이다.

이 들 세명이 노뽕과 문죄인, 유촉새의 영패 환자들에게 집중적인 마타도어와 정치적 데미지를 받았던 장본인들이었던 셈이다.

현재, 유시민이 아웃되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친노유빠들은 재빨리 대타후보를 내세우고 있는데 그 인물이 문재인으로 확정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필자가 분명히 말하지만, 문재인은 깜이 아니다. 문죄인은 대통령은 고사하고 <금뱃지> 자격도 없는 깜이 안되는 인물이다. 문재인이 만약에 참여정부에서 권력의 핵이 아니었다면 노무현정권은 그렇게 폭싹 망하지는 않았을 거라는데 내 전재산과 열손가락을 걸겠다. 문재인때문에 참여정부가 대실패를 했다는 결론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게임을 해도 나는 이길 자신이 있다. 왜냐면 실제로 참여정부의 숨은 권력자였던 문재인은 호남세력을 죽이고 부울경 세력을 엄청 키워주는 <부산정권의 2인자>였고 호남 혐오와 김대중세력 죽이기에 일등 선봉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