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정치철새이자 희대의 간신배인 유촉새를 민노당 품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민노당은 자폭하게 되어 있다. 의로운 선비인 강기갑이 커다란 정치적인 실수를 하게 생겼다. 유시민이 누구인가? 개혁당원들의 뒤통수를 치고 개혁당을 말아먹으면서 해괴망측한 노무현당인 열린우리당을 만들었고 그와동시에 자랑스런 민주개혁정당인 <민주당>을 호남당으로 매도하면서 공중분해시킨 주범이다. 게다가 유시민은 열린우리당을 나와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 참여하다가 도저히 정동영을 이길수가 없자, 대선 끝나고 미련없이 대통합 민주신당을 탈당하고, 노무현이 죽자 곧바로 노무현정신을 계승하겠다며 정체불명의 <궁물 참혀당>을 만든 장본인이다.


 

자 한번 봐라. 유촉새의 정치행보를 살펴보자...

 (1) 개혁당 열린우리당 대통합 민주신당→ 국민 참여당→ 민주노동당

 

 

대한민국 여의도 정치판에서 가장 정치철새로 오명을 받았던 이인제도 해보지 못한 정당 파괴 공작의 5관왕 기록이다. 이 기록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1948년 이래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했던 진기록이자 희대의 정치철새 역사인 것이다.  유시민의 이러한 정당 바꾸기 기록은 일찍이 이인제부터 손학새까지 그 어떤 정치인도 감히 이뤄내지 못했던 대기록인 것이다.

 

민주당을 사랑하고 민주 개혁진영의 역사를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가 보기에 손학규는 천하의 정치철새가 맞다고 본다. 그러나 손학규의 정치철새 행각도 유시민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코끼리 비스켓 행위 정도밖에 안된다. 아마도 유시민은 민노당에 합류하고나서 민노당을 아주 수구보수화시시킬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민노당의 진보좌파적인 정당의 색깔은 흐려지고 온통 유빠들과 유시민의 <진보적 자유주의>라는 말도 안되는 정치이념이 민노당에 강제적으로 이식될 것이고 그 순간 유시민의 노림수대로 민노당은 수구화될 것이 자명하다.

 

유촉새가 말하는 <진보적 자유주의>는 허구다. 진보와 자유주의는 같이 갈수없는 매우 상반된 정치이념이다.  미국의 양당구조를 보면, 공화당은 리퍼블릭의 공화국 스타일의 보수 정치 이념을 신봉하고, 민주당은 리버럴한 자유주의적 중도이념을 정당 목표로 삼고 있다.

이것은, 진보와 자유주의는 함께 움직이는 동전의 양면이 될수 없다는 뜻이다. 고로, 유시민이 주장하는 <진보적 자유주의>는 전세계 그 어디에서 성공할수 없는 새빨간 생구라다. 원래 유시민의 거짓말 정치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유명한 편이다.

 

 

유시민은 한미FTA 찬성론자였으며 의료민영화를 추진했던 친재벌이었다. 거기에 유시민은 한국형 복지혁명도 재원 마련이 힘들다는 이유로 민주당의 진보적 가치를 부정했던 인간이다. 이와같은 보수적인 마인도로 무장한 유시민이 민노당으로 가게 된다면, 그 날로 민노당은 공중분해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의 진보좌파적 색깔은 유시민때문에 완전히 짓뭉개져 버릴게 된다는 뜻이다.

 

민주노동당이 정녕 망하고 싶다면 유시민을 기꺼히 받아들여라. 그러면 악몽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리라. 유시민이 가는 곳에는 항상 분열과 반목 그리고 대립과 갈등만 있었다는 사실을 민주노동당만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어쩌랴? 민주 노동당이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행위를 하겠다는데 말릴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제 민노당은 완전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