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참여정부때 한나라당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이고 경제를 살리자고 난리를 쳤습니다
이에 대하여 참여정부 지지자들은 거시지표나 여러 통계를 이용하여 경제가 죽지 않았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단히 성공적인 대통령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이명박 취임초 미국산 소고기 수입 사태와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국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물가가 상승하고 환율이 하락하며
여러지표가 어려워지자 참여정부 지지자들은 지표를 근거로 이명박 정부를 공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표상으로는 이명박을 까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가지 지표상으로 양호합니다
외환보유고 잠재성장율 기타등등
다만 국가 부채 급증인데 이것도 사실 액수가 커졌을뿐이지 참여정부때무터 금증하고 있는데다 그때 수립한 개발계획의 집행이
반영된 부분도 많으니까요

이번에 국가 경쟁력이 역대 최고이군요

그러나 서민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상은 참여정부때보다 더 악화되었습니다

개관적인 지표를 따지지 않을수는 없지만 이 지표대로 하자면 참여정부보다 훨 경제에 성공한 정부가 이명박 정부가 되는데요
정말 그런지는 의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참여정부 지지자들이 참여정부가 월등하게 경제실적이 좋았다고 하지만 아이엠에프 후유증속의 김대중 정부때보다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졌다고 보기 힘들고 실제로 솥단지 시위도 있었고 아이엠에프때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내내 나왔었거든요

그렇다고 주관적인 국민 개개인의 생각이나 이미지로 판단할수도 없고
정말 현실을 반영한 정확하고도 객관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앵커>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한단계 상승하며 59개국중 22위를 차지했습니다. 높은 물가는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나타났습니다. 유주안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며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지난해 23위로 역대 최고순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한 단계 올랐습니다.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연구원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22위를 차지했습니다.

26위를 차지한 일본보다는 4단계 높았지만 대만과 중국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국가경쟁력이 한 단계 올라간 것은 낮은 장기실업률와 재정수지 건전화 노력 등에 힘입었습니다.

고등교육 이수율과 광대역 통신망 가입자수 등 인프라구축 부문은 최상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업효율성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올라 26위를 기록했지만 이사회의 경영감시기능과 주주권리 보호, 노사관계 생산성은 50위 아래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올들어 4%대에 머물고 있는 물가는 전세계적으로 봐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물가수준은 59개 나라중 52위를 차지하며 경제성과를 깎아먹었습니다.

생필품가격과 집세 등 생활비를 뉴욕시 기준 100으로 놓고 평가했을 때 우리나라는 106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