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경찰기구 통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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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통념과 다른 부분도 있고 일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범죄율 통계는 사실 각국의 치안상황,  통계 반영 방법, 착시효과 때문에 각국의 범죄통계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착시효과란  범죄가 적더라도 치안을 강화하면 범죄적발이 많고 암수범죄가 줄어들어 범죄가 많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걸 말합니다.

형사정책에서는 범죄포화의 법칙이라고 해서 일정규모의 사회에서는 일정량의 범죄가 항상 존재한다고 봅니다.


범죄율이나  강력범죄 발생율은   그나라의 윤리 도덕 기본적 정신 사조와 가장 상관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 유교권 국가나 중동의  이슬람권 국가처럼 자기통제적 윤리도덕 사조가 배여있는 나라들은 범죄가 적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인권상황과도 조금 관련이 있는 게 남아공이나 영국, 미국처럼

인권 수준이 낮거나 신파형사정책으로 나아가지 못한 나라들은 살인 같은 강력범이 비슷한 권역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좀 더 많습니다.


한국은 특이하게도,  지능범에 속하는 사기가 가장 흔한 범죄로 나오는데...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