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충청권으로 공약한 과학벨트를 백지화 시켰다가 다시원위치 했는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그 속내가 들어났네요

광주도 왜 남의 밥에 숟가락 얹느냐 생각했는데 결국 유치전에 뛰어들었으니 다만 몇천억이라도 떨어진거라는

애초에 충청거라고 맘좋게 생각하고 가만 있었으면 몇천억도 안떨어진다는

광주시장도 제법이군요

역시 정치인들의 계산방법은 우리와는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51706090990570&newssetid=1331

기독교 방송 뉴스

16일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과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포항지역에 위치한 포스텍(포항공대)에는 현 정권 출범이후 3세대 방사광 가속기 성능향상 사업과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설치를 위해 각각 1,000억원과 4,000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지난해 12월 9일 '국가대형연구시설구축지도'를 통해 최우선 과제로 꼽은 '차세대 다목적 3.5 Gev 방사광가속기'(5,000여억원)를 포함하면 포항에 쏟아붓는 예산은 1조억원에 달한다.

이럴 경우 과학벨트를 통해 충청권이 지원받는 예산(2조3천억원)보다 포항을 포함한 경북지역이 받는 액수(1조5천억원+1조억원=2조5언억원)는 2천억원이 많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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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역시 경북지역인 경주에는 1763억원의 국고를 들여 추진중인 100MeV급 양성자가속기 건설 외에 7500억원을 투입해 제2단계 양성자가속기(펄스형 파쇄중성자원 및 중성자빔 이용시설)을 건설해야한다고 국과위가 제안한 상태다.

이에 대해 과학계에선 중복 투자 논란이 일고 있어 향후 추진과정에서 적잖은 진통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