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당원이면서 이른바 강남(에사는) 좌파(?), 엠팍에서 유시민 디펜스에 열을 올리는 인물 중 최강환상이란 사람이 작성한 글과 댓글입니다. 이 분이 TK출신이라는군요. 어째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는것인지... 다른 댓글들을 보면, 영남사람들이 꽤 있는것 같은데 영남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방폐장을 경주에서 유치한 것을 마치 정권이 방폐장을 영남에 억지로 떠넘긴것처럼 말하는군요. 

그런데, 정말로 한나라당이 영남,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해준게 없을까요? 그리고 해준게 없다고 하면, 노태우(TK)-김영삼(PK)-(김대중)-노무현(PK)-이명박(TK)에 이르도록 두번씩 번갈아가면서 정권을 잡았는데, 왜 모든 욕을 김대중이 먹어야 할까요? nomads님이나 현실재님의 댓글이 엠팍같은 곳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강환상은 친인척의 말을 빌어, 김대중의 동진정책(영남퍼주기)가 '피부에 와닿지 않았다'면서, 민주당이 TK의 발전대책을 철저히 연구해서 지지자들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고 하는군요. 

진보신당 당원이라면서 유시민 비판글에는 빠짐없이 등장해 유시민 일병 구하기의 열정을 보여주시던 인물의 실체를 최종적으로 확인한 것도 씁쓸하네요. 아, 참고로 이 분은 본인은 유시민 지지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유시민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유시민을 까는 것은 참을 수 없고, 유시민에게 동의하지는 않지만 민주당은 호남당이다라고 하는 유시민 지지자 아닌 분들이 너무 많아요. ㅋ




MB가 열심히 삽질했습니다. 20년째 한날당 열심히 찍어준 TK 지역에는 국물도 안 남겨 줬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의료 복합단지가 있군요.. ㅡㅡ;;) 20년째 찍어줬지만, 지역경제는 여전히 엉망입니다. 형님 지역구인 포항에만 조금 퍼다줬습니다...


엠팍의 유빠들이 정의와 공정을 말하며, 민주당과 호남의 '기득권'에 거품물던 모습을 떠올려보면, 참 재밌는 글과 댓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saiaku
뭐 그건 제 고향인 호남도 정서가 비슷해서...
2011-05-16 23:12:44
(119.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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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
그게 박정희가 남긴 거죠. 빌어먹을 박정희가 남긴 쓰레기 잔재.
2011-05-16 23:13:03
(112.15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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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470
고향 사람 찍어주는거겠죠...

반대로 민주당 찍어준다고 뭐 생기는거도 없을듯 ~

그럴바예야 박근혜 찍어준다는 심리정도
2011-05-16 23:13:08
(115.1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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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우산
무슨답을 원하십니까?
2011-05-16 23:13:16
(124.2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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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펀
전 TK 아니지만 대통령이 되면 그 무슨 일이 있어도 '노 코멘트'할까봐...
2011-05-16 23:13:34
(182.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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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tk 반대편에 살고있지만
지역에 기반을 둔 정당이 더 이득을 주는건 맞잖아요...
lh문제나 과학벨트 모두 지역주의를 기반으로 다 결정난거고요..
2011-05-16 23:13:54
(175.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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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흐트
mb에 실망해 박근혜가 대안인게 아니고
그냥 한나라당 찍는거죠 그동네는.
유시민이 한나라당으로 나와도 한나라당 찍습니다.대구 경북이 얼마나 보수적인 동네인데요.
2011-05-16 23:13:54
(180.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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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saiaku/ 그래도 호남은 종종 민노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죠.. 근데 TK는 그냥 철옹성 같습니다.
2011-05-16 23:14:08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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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v
이런 경우는 뭐 호남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고...........

뭐 이명박 아니면 박근혜는 잘하겠지 정도의 그냥 믿음 정도?
2011-05-16 23:14:14
(211.1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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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개따구리
사람맘 다 똑같죠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는 맘이...좀더 박근혜에게 가까운것뿐
2011-05-16 23:14:34
(218.2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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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신42방
저도 대구출신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민주당 찍어도 별 거 없긴해요..
지금은 뭘 지원해준다 안 지원해준다를 떠나 지자체간에 
공정하게 경쟁할 틀을 마련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대구시 공무원이나 시장들이 무능하긴 하지만.
2011-05-16 23:14:35
(119.19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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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nn
박근혜한테 뭘 기대할까요?ㅎㅎㅎㅎㅎ
정말 집권하면 진정한 지옥이 뭔지 볼꺼 같네요 아주 ㅋㅋㅋㅋ
표류하는 대한민국이 훤합니다
2011-05-16 23:14:36
(112.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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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최강환상// 호남은 단지 반한나라당이지 친민주당 기세는 옛날에 비하면 많이 빠져나갔어요...
2011-05-16 23:15:04
(175.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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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ael0103
전라도가 민주당 미는것과 경상도가 한나라당 미는것은 별차이 없다고 봅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간단히 생각하세요,
2011-05-16 23:15:08
(110.1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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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미디어
tk가 철옹성이라고요? 민노당이 본격적으로 당선된게 울산인데요?
2011-05-16 23:15:08
(123.1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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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냥
잘려고 하다가 로그인하게 하신에요. 그냥 30년 이상 대구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지난 대선 한나라당 경선때 대구경북은 박근혜 지지가 많았었습니다.
박근혜가 후보경선에서 떨어지니까 민주당 찍기는 싫고 해서 찍어준거죠.
그리고 욕합니다. 박근혜가 되었어야 해...이러면서요. 휴...답이없죠.
2011-05-16 23:15:39
(122.3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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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예흐트/ 정말 정치적 성향이 '보수적'이어서 한나라당을 찍는걸까요? 그게 궁금한 겁니다.
TK에서 한나라당에 바라는 건 무엇일까요? 지역발전? 20년동안 속았으면서 또 속을 준비가 되어 있는거 같아요..
2011-05-16 23:15:54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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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디스크미디어//아무래도 울산, 창원은 계급투표 성격이 짙다고 봐야죠.....
울산도 공단 없는 쪽은 한나라당이 우세인것으로 보이던데요..
2011-05-16 23:16:00
(175.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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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미디어
그리고 어차피 TK 지역의 경북 산골 도시의 경우 워낙 촌동네라 보수화(?) 될 수 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2011-05-16 23:16:09
(123.1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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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흐트
디스크미디어//울산은 좀 예외로 봐야죠.그 동네는 전국에서 노동자 파워가 제일 센 동네인데..
2011-05-16 23:16:23
(180.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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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커천한잔
그럼 누굴 찍을까요? 경북 정치판 최대의 프랜차이저 스타인데... 박근혜 찍는게 뭐가 그리 이상해서 그 동네 사람들을 싸잡아 골빈사람들 취급을 하는건지.. 본문글 엄청 오만하네요.
2011-05-16 23:16:26
(203.22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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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미디어
최강환상// 그러면 TK 지역이 민주당이라도 찍어야 될까요?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도 민주당은 안 찍을 것 같은데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전라도 색채가 강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오랜시간동안 지역구도를 대립한 40대이상의 지역층이 그것을 깨는게 쉽다고 보여지나요?
2011-05-16 23:17:02
(123.1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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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디스크미디어/ 거기다 울산은 경남 소속이었죠..
2011-05-16 23:17:03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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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담배
울산은 tk가 아니죠. 경남인데요.
2011-05-16 23:17:23
(210.1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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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v
경북 대구 사람들이 이명박 찍고 박근혜 찍는데 이상한 일은 절대 아닌데

나라 전체적으로 보면 해악이 너무 크니...그냥 답답할 뿐이죠
2011-05-16 23:17:29
(211.1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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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맛을알아버린스님
일반국민에게 정치란건 결국 자기한테 이득을 줄거같은 사람이나 정당에게 표를 던지는것인데 그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표를 던지는건 당연한 정치행위라고 봅니다.
다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유권자 본인이 짊어져야겠지요~~
2011-05-16 23:17:50
(59.8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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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그건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에요 ㅡㅡ 대표적으로 TK와 반대된다고 볼 수 있는 호남 지역도 사실 따지고 보면 김대중,노무현이 해준거 없어요. 단지 자신과 정치색이 안맞는 건 못찍어주겠다는거겠죠. 민주당 지지하는 입장에서 한나라당 바라보는것과 한나라당 지지하는 입장에서 민주당 바라볼 때 느끼는 감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네요. 제가 TK는 아니고 조금더 밑 지방 사람이지만 이런글은 진짜 짜증나요.
2011-05-16 23:18:11
(14.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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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미디어
그리고 포항에서도 민노당,진보신당 시의원 2명 나오기도 했는데요.
2011-05-16 23:18:16
(123.1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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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_히로
울산은 PK입니다.
2011-05-16 23:18:17
(211.4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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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흐트
최강환상//좀더 개인적인 느낌을 말한다면 그쪽 동네의 정서 자체가 '경상도당-한나라당' 이런 개념이 강하다고 봅니다.그러니까 묻지마 지지가 높은거겠죠.보수적일수록 변화를 원하지않고 그냥 찍어오던대로 습관적인 투표로 빠지기 쉽죠.
2011-05-16 23:18:30
(180.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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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푸
김영삼이 IMF로 나라 망쳤다고 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찍었던 손모가지를 뿌러뿔고 싶다는(당시 언론 기사) 사람들이 9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같은 당 이회창을 찍죠~ 2012년 대통령 선거도 재판이 될 듯
2011-05-16 23:18:37
(114.20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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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맥커천한잔/ 저도 TK출신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어쨌든 정말 궁금합니다. TK에서 한나라당을 그렇게 밀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정치적 지향이 보수적이어서 그런건지..
2011-05-16 23:18:51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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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명3세
뭘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대구경북에서는 호남당 찍기 시른거고...
호남에서는 대구경북이 뿌리인 한나라당 찍기 시른거죠...

한나라당찍기 시러도..막상 밀가루포대 뒤집고 들어가면...
민주당은 더 찍기 시른거죠...토박이 경상도출신들은..
2011-05-16 23:19:01
(218.1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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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랄타
민주당 찍어도 별거 없으니 뭐 좀 떨어질 거 없나 하고 한나라당 찍는 거죠. 민주당 집권한다고 대구 경북 작살난 경기에 뭐 관심이나 갖겠습니까.
2011-05-16 23:19:07
(1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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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21
사실 PK가 더 그렇죠. 철저한 야당성향이었다가 김영삼 3당 통합이후로 쭉 신한국-한나라당 짝사랑.. 실제로 권력은 다 TK가 가지고 있었는데...
2011-05-16 23:19:09
(11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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敦盛
실제로는 현 정권 들어서 다른 지역보다 tk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지요. 예산도 더 증액됐고....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다고 그 쪽 동네가 잘 살 것 같지도 않네요.... 어떤 정권이래도 대구 경제를 확 살려줄 수도 없죠
2011-05-16 23:20:25
(12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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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미디어
왜 정말 밀어주는지 몰라서 그런가요 -_-? 우리나라에서 사실상 큰 정당 두개가 있죠. 한나라당, 민주당. 전라도분 입장에서 한나라당 찍지 못한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원죄가 있기 때문에) 그래도, 경상도(특히 경북)분들의 경우 막연한 두려움이 잇는거죠. 어차피 한나라당쪽이 대권을 잡으면,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처럼, 어느정도 혜택을 볼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하는겁니다.

이미 그 쪽은 민주당은 전라도 정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투표를 그 쪽으로 안하는거죠.(한40대이상 기성세대 투표경향으로 보면 말이죠)
2011-05-16 23:20:37
(123.1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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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고기맛을알아버린스님/ 저도 그점이 미스테리입니다. 사실 한나라당을 밀어준 지난 20년 동안 한나라당이 집권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그들은 TK지역에 별로 해준게 없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아니라 단순히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이젠 다른 당에 힘을 실어줘야겠다 라고 생각할 법도 하지 않을까요?
2011-05-16 23:21:04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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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v
대구-경북 지역이 '왜 이럴까' 라고 의문을 가지는 것 보단..

부산-경남 지역에서 '더 표를 얻어 보자' 라고 궁리 하는 것이...

전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대구,경북 에서 한번에 뻥하고...

뒤집히는걸 바라는건 욕심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선거란게 자신들에게 떨어지는게 많은 쪽을 찍는 거라고 한다면

대구-경북 지역이 한나라당 찍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일지도 모르죠
2011-05-16 23:21:11
(211.1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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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미디어
솔직히 민주당쪽에서 대통령 나오면 제 생각이지만, 아마 TK지역은 지금보다 더 찬밥이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딱히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2011-05-16 23:21:46
(123.1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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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자기 지역에 뭘 퍼주고 이런걸 떠나서 정치색이 너무 달라버리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ㅡㅡ.. 박근혜가 좌파로 바꿔 민주당 달고 호남에 출마하면 그것도 100프로 당선 될 겁니다. 역으로 민주당 옷입고 TK 출마하면 100퍼 떨어지겠죠.
2011-05-16 23:22:04
(14.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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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럭수비대
사실 경남에서 민주당표 나오는건 노통표라고 보는게 맞죠.
민주당표가 계급이니 타지역출신이니 건 맞지 않다고 봄.
아직도 민주당은 호남당으로 판단하죠,대다수가..
2011-05-16 23:22:12
(211.21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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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미디어
저도 딱히 정치는 모르지만, 왜 TK지역이 민주당쪽을 찍지않는가를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답은 나오는 것 같은데요
2011-05-16 23:22:34
(123.1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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敦盛
저도 tk 쪽 정치 성향이 바뀌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그 쪽 동네에서 한나라당 계속 미는 것도 전혀 못할 것도 아니죠.. 뭔가 이득이 있으니까요...
2011-05-16 23:22:38
(12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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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냉차
대구 출신이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개돼지에 가깝다고 봅니다. 박근혜니 민주당이니 떠나서 한나라당이 어떤 놈들인지...한번 정도 생각해볼 수 있는 머리도 없는 돼지들이라 생각합니다.
2011-05-16 23:22:39
(61.10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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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그 쪽 동네는 아무리 싫다해도 지지해줄 대체세력이 없으니까
이게 참..악순환이죠.

전 노무현처럼, tk에서도 계란에 바위치기하 듯 희생하는 사람이 있고,
또 야권에서 정성을 쏟는다면, tk도 서서히 변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참..이래저래 악순환이죠.

사람이 자기 관성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2011-05-16 23:22:45
(116.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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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위에 TK에서 한나라당을 찍는 것은 당연하다고 적으신 분들의 생각은 이해합니다..
그냥 관성적인 투표 같은거죠..
하지만 그 관성적인 투표를 하면서도 한나라당에게 바라는 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쓴 글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바라며 투표를 하는지 궁금해서요..
2011-05-16 23:22:52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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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우산
본인이 TK출신이면서 뭘 자꾸 물어요
뻔한 답 돌아올거 아실텐데요
2011-05-16 23:23:05
(124.2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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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우아한냉차 / 할말이 없네요. 쭉 그렇게 사십시요.
2011-05-16 23:23:19
(175.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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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v
우아한냉차님// 정말 그쪽 출신인데 같은 지역 출신 분들한테 그렇게 말을

할수 있나요 -_-;; 허허 놀랍네요... 그 단어 선택이;
2011-05-16 23:24:32
(211.1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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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우아한냉차// 정신 이상자세요?? ㅡㅡ 한나라당이 어떤놈들인데요? 사실 따지고 보면 정치인들 전부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더럽고 민주당은 깨끗할거 같습니까?
2011-05-16 23:24:33
(14.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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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명3세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이 대권잡는거 시러합니다.
이왕이면 한나라당 찍지..
아무리 한나라당 욕한다고 해도...어쩔 수 없어요.
그렇다고 대구경북분들 욕할까요??
2011-05-16 23:24:38
(218.1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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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냉차
전일/친일 아니 반민족세력과 야합하고 군사쿠데타 세력과 야합한 한나라당 족속들에 대해서 1시간이라도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2011-05-16 23:25:28
(61.10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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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럭수비대
대구경북에서 다른당 표 받을려면 노통같이 자기한몸 희생해 보던지.
아님 지역경제가 살아나서 경남처럼 계급표로 가는 지역이 생기던지 해야지.
한나라당만 찍는다고 그 쪽 지역탓하기만 하다가는 오히려 더 지역갈등만 부추기는 꼴이 됨.
2011-05-16 23:25:42
(211.21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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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Miguel
우아한냉차// 대구출신이라고 하시는데 본인도 머리없는 돼지인지??
생각좀 하고 싸지르죠.
2011-05-16 23:26:02
(121.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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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비온후우산/ TK출신이라고 해서 정치적 지향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저는 예외적인 경우고 그래서 한나라당을 찍는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이죠.

보명3세/ 저는 대구경북분들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생각으로 한나라당을 지속적으로 찍어주는지가 궁금할 뿐..
2011-05-16 23:26:30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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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냉차
정치적으로 개돼지라고 했소. 인간 자체를 부정하진 않았소. 흥분하기는...
2011-05-16 23:26:46
(61.10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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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
민주당이 TK를 부흥시킬 복안이 있다면 찍어주겠죠.

그런거 없이 정권심판이나 노풍에 의존하면 답은 뻔합니다. 

민주당이 되면 지금보다 더 나빠질것이다 라는게 그 지역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2011-05-16 23:26:48
(182.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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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우산
어찌되었든 불펜 토론 문화, 특히 정치 토론 문화에 대해 바라는 점은,

1.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비아냥 거리지 않고,

2. 아무리 어이없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더라도 인격적인 모독을 당하지 않고, (어이없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죠..)

3. 사실관계를 잘 확인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것입니다. (논쟁을 하다보면 일부 유저분들은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걸 말씀드려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가끔 계시더군요..)

----
이런분이 TK전체를 무시하고 비아냥 하는 글을 올리시나요
2011-05-16 23:26:56
(124.2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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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전 어찌됐든 이래저래 지역구도에 갇혀서,
계급투표를 못하고 지역투표를 하는 사람들은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피해자라 봅니다.

옛날이야 모르겠지만,
이미 한나라당은 수도권 강남당이지 지방의 tk당이 아닌데,
그것을 못보고 아직 지역 프레임 하에서 투표하는 분들은 
이 쪽이나 저 쪽이나 다 피해자라 보기 때문에,
좀 안타깝습니다. 

사실 투표란게 진짜 의미가 있으려면, 
자기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 계급투표를 해야되는 것인데,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죠.
2011-05-16 23:27:17
(116.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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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우아한냉차 / 선거때마다 이것 저것 충분히 생각 많이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상도 사람들을 개돼지에 가깝다뇨? 그리고 우아한 냉차님이 하신 말씀은 한나라당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충북에 살고 있습니다.
2011-05-16 23:27:23
(175.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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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커천한잔
표라는걸 이해득실 철저한 계산을 통해 나한테 떨어질 떡고물의 양을 재보고 표 던지는 사람이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그냥 그 후보가 주는 이미지에 기꺼이 표를 던집니다. 그리고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지극히 당연한 인간적 심리입니다. 너무 머리로 모든걸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2011-05-16 23:27:28
(203.22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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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비온후우산/ 제 본문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저는 욕설을 한적도 없고, 비아냥 거린 적도 없습니다.
2011-05-16 23:28:56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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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담배
그쪽 동네 누구 찍든 관심도 없어요. 나 사는 서울부터가 막말로 개판인데 ㅠㅠ 일단 지역구 국회의원 오크부터 떨어뜨려야 할 텐데 ㅋ
2011-05-16 23:30:11
(210.1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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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10kg/ 네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맥커천한잔/ 네 머리로 이해하려니 힘드네요.. 그래서 이해하기 힘든.. 이라고 제목에 썼죠..^^
2011-05-16 23:30:29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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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착한담배/ 전여옥은 곧 떨어질겁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
2011-05-16 23:31:08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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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우산
최강환상/본문글 충분히 읽고 댓글 단겁니다.
2011-05-16 23:32:04
(124.2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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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비온후우산/ 네 그럼 안녕히가세요..
2011-05-16 23:32:37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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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
/우아한냉차 속 시원하게 쓰셨군요, 공감합니다. 그동네가 비리를 능력으로 보는 경향이 크죠.
2011-05-16 23:35:22
(112.14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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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우산
뭘 안녕히 가요?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본문글 올리곤 댓글로 비아냥 거리는건 뭔가요?

.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비아냥 거리지 않고,

2. 아무리 어이없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더라도 인격적인 모독을 당하지 않고, (어이없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죠..)

이글 님이 올린글이에요

그리고 정치글 그리 올리시면서 나올답 뻔히 아실만한분이 이런글 올리는거 대체 이해불가네요
2011-05-16 23:35:37
(124.2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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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림
대구경북이 작살났다고들 하지만 어차피 수도권빼고는 다 마찬가지고
상대적으로 전라도는 이미 옛날부터 작살난 경제라
더 나빠질것도 없다는 이것은 마치 A+인사람이 A-됬다고 투덜되지만
전라도는 C에서 D로 떨어짓것과 같은비유.. 어차피 나쁜 경기 더나빠져도
크게 상관없는 이미 포기상태
2011-05-16 23:38:57
(6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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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블레드
저는 tk지역분들이 한나라당을 제대로 알고 투표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군사독재시절 부터... 언론장악,3s정책으로 인한 정치무관심...초중고시절에 주입식교육으로 인해...비판적인 사고..조차 할수가 없었죠....간단하게 4대강에 관해.. 우리는 인터넷등 여러경로로 비판을 할수있지만...50대이상분들은 tv,신문이 다 입니다....제대로된 사실들을 접할수가 없죠...이게 해방후 몇십년간..`우리가 남이가`로 세뇌 당한신 분들인데....그리고 가장보수적인 동네이기도 하고요....저는 차라리 tk 20,30대분들의 정치관심이....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05-16 23:39:20
(58.7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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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우산
듀블레드/TK만 군사독재시절겪고 언론장악 당하고 TV,신문만 접합니까?
2011-05-16 23:42:46
(124.2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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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비온후우산/ 제가 비아냥 거렸다고 느끼시면 신고기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011-05-16 23:42:49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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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듀블레드/ 일분 공감하는 측면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신문을 3개 받아보시는데, 매일/조선/중앙 이거든요.. 
하지만, 20년 찍어서 별로 달라지는 게 없다면 어느정도 실체가 무엇인지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11-05-16 23:44:16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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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크오림/ 그런가요.. 제 개인적 견해로는 TK의 경우, 미래의 희망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지방이 대체적으로 갈수록 나빠지는 것은 공통적인 현상이라 해도, TK는 그 정도가 더 심한 것 같습니다.
2011-05-16 23:45:40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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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우산
최강환상/안녕히 가십시요의 뜻이 뭡니까?

신고하라? 갈수록 가관이군요

님이 장문으로 올리고 최다댓글 간 글 보고 복습좀 하고 글좀 쓰세요

헐....
2011-05-16 23:46:10
(124.2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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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블레드
비온후우산/그러니까 가장 보수적인 도시 잖아요....몇십년간 `우리가남이가`에서 가장 변화하긴 힘든 동네라구요....그건 그분들 잘못이 아닙니다...그리고 그대상이 50대이상분들 이구요....젊은층은 정치에 관심없고...50대분이상 분들이....인터넷을 얼마나 하시겠습니까?.....tv와 신문을 주로 접하는데....
리플 까칠하시네....
2011-05-16 23:48:42
(58.7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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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비온후우산/ 예전에 제가 님과는 논쟁을 하지 않겠다고 한 걸 깜빡했군요.. 그런 의미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죄송하네요. 제가 스스로 한 약속을 어겨서..
그리고 말 그대로입니다..
비아냥 거렸다고 느끼셨다면 신고하는게 당연한 거죠..
그게 처벌받을 만하다면 제가 DL가는 것도 당연한거고, 거기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장문으로 쓴 글의 취지를 잘 이해못하고 계신 거 같아, 별도의 반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2011-05-16 23:49:18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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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블레드
최강환상/그게 연세가 드신분들은 정치가 아니라도....변화가 정말 힘듭니다.....
차라리 그분들이 변화는거 보다 20,30대 분들이..정치에 관심을 갖는것이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5-16 23:53:05
(58.7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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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듀블레드/ 네, 그렇긴 하죠.. 근데 제 친구들도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좀 걱정이긴 합니다.^^
2011-05-16 23:56:07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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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
박정희부터 TK몰아주기가 있었고 박근혜를 통해서 그것을 재현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호남을 밀어주지 않아도 자신들이 그러한 목적으로 한나라당을 찍는 이유를 감추기 위해서 민주당을 호남당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같은 이유죠. 민주당이 호남을 안키워준다고 하더라도 차별을 벗어나기 위해서 민주당을 찍는 것과 영남을 밀어주는 박근혜를 지지하고 영남 우대 정책이 사라진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을 동일하게 보는 것은 전형적인 한나라당 수법이죠.
2011-05-17 00:52:53
(211.17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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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
유권자들이 멍청하게 투표한다는 가정이야말로 멍청한 생각입니다.
2011-05-17 00:54:16
(211.17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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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월도/ 저는 멍청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설마 저한테 멍청하다고 하고 싶으셨던건가요?
2011-05-17 01:00:02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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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림
저는 지금 서울살고... 한때 큰누나가 김해에 살고 있어서
잠깐 2년정도 김해서 살아본적있는데....
참 글쓴이같이 안살아 본사람은 다들 저런소리 할수있죠
전라도 경상도 인구차이가 두배가 넘는데 물론 땅덩어리도 크지만
왜 수도권에는 상대적으로 전라도 사람들이 많은지 아셔야함
2011-05-17 01:01:59
(6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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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그런데 이런 결과물은 '영남패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유력한 근거가 되기도 하죠.

호남의 지역주의와 영남의 지역주의가 같다는건 전형적인 환상이자
조작된 진실이며 군사독재와 조선일보가 유포한 프레임이기도 합니다.

그냥 간단히 민주주의를 지켜온 세력을 지지해 온 투표와
민주주의를 끊임없이 훼손해온 세력을 지지한 투표가 똑같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고의 수혜자가 누구일지 생각해보면
더더욱 그 프레임이 얼마나 간사한건지 드러나죠.

지역주의라는 틀 대신에 민주주의라는 틀로 영남과 호남을 바라보세요.
영남과 호남은 결코 같은 지역주의라는 말로 묶일 수 없습니다.
2011-05-17 01:03:18
(211.6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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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크오림/ 죄송하지만, 저도 지금 서울 살고 20년을 대구에서 살았습니다.
2011-05-17 01:06:26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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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푸잉여
이런 글은 보지말아야겠군요.
한 지역에 산다는 것으로 지역에 반한(?) 투표를 누누히 하고서도 같은 지역으로 매도당하니 참 씁쓸하네요.
누구는 머가 어쨋다니 저쨋다니 이런글들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이래도 욕먹으나 저래도 욕먹으나 같으니 저런 사람들의 생각대로 움직이자라는 더러운 생각이 드니까요. 
이런글은 참 힘드네요.
2011-05-17 01:06:46
(1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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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mads/ 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일부 동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호남의 지역주의에 대해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2011-05-17 01:08:11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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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현재 한국의 정치커뮤니티는 과거에 비해 큰 발전을 한 상태입니다.
과거엔 조중동의 거짓말을 밝혀내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면 현재는
그들이 교묘하게 주입한 프레임까지 밝혀내고 반박하고 있죠.

얼마전 최다리플에 뜬 '영남친노'문제...
불펜에서나 특이하게 문제되지 정치 커뮤니티에서는 일상용어로
쓰이는 말입니다.

지역주의 문제 심각하다고 흔히들 말하죠.
그런데 이 지역주의라는 것의 연원은 불과 몇십년도 안되며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주의의 문제'를 내세운 배경이 바로
'민주주의의 위기'를 회피하고 정치를 혐오하는 수단으로 쓰여
왔다는 점입니다.

아주 간단히 김영삼과 김대중은 똑같은 지역주의 정치인이다..
라는 말만 갖고 생각해도 그것이 드러나죠.

지역주의라는 프레임은 3당 야합을 정당화시키는 프레임으로
쓰였으며 그 이후에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지역주의 대신 '민주주의'라는 틀로 보십시오.
영남은 지역주의에 물든게 아니라 독재체제의 강고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2011-05-17 01:10:32
(211.6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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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5푸잉여/ 님과 같은 분들을 매도하는 것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글은 MB의 대안으로 박근혜를 선택하는 TK분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말 무엇을 바라고 찍으시는지 궁금해서요..
TK라고 통칭하는 것은 편의상 어쩔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2011-05-17 01:10:41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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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mads/ 그럼 TK의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사실상 독재체제를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2011-05-17 01:12:33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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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한국의 정치사를 본다면 결국 그런 역할을 해온 것이죠.
TK가 없었다면 한나라당도 없습니다. 이 명제를 대체 누가
부인할 수 있단 말입니까?
2011-05-17 01:17:55
(211.6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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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mads/역사적으로, 박정희 시대만을 본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김영삼 정권 이후로는 독재체재라고 불릴만한 정권은 들어선 적이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현재 TK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생각입니다.
그들이 과거 독재체재와 같은 것을 상상하며,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과거 독채제채 시절 많은 개발을 가져왔던 지역개발에 대한 향수라고 보는 것이 더 맞겠죠..
과거 독재체재의 받침 역할을 해왔다고 해서, 현재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좀 비약인 것 같습니다.
현재 한나라당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는 있지만, 독재세력이라고 불릴만한 세력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2011-05-17 01:25:19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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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유시민 지지자들에게 미안한 얘기지만 유시민이 한나라당에 가도
이상하지 않다는 얘기가 종종 튀어나오는건 이미 그 전에 유시민의
수많은 선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홧김에 나오는 얘기라고 하지만 일부 친유가 유시민 자꾸 민주당이
죽이면 자기들은 박근혜 찍을거라고 정치 커뮤니티에 커밍아웃하는게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이 모든건 같은 맥락이죠.

왜 이런 얘기가 나올까요?
그것은 유시민이나 영남친노가 조중동의 '지역주의' 프레임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기 때문입니다. 영남과 호남은 지역주의에
갇혀있으며 다 똑같이 문제다......라는 프레임이죠.

그런데 역사를 살펴본다면 3당 야합당시 '구국의 결단'을 
포장한 주요한 논리가 '지역주의 타파'였습니다.

김문수를 비롯하여 수많은 민주인사들이 한나라당에 입당할때
첫번째로 내세웠던 논리 역시 '지역주의 타파'였죠.

이들이 말하는 지역주의가 어떤 역할을 했고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로 쓰였는지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바꾸어 말한다면 '지역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프레임으로
부딪히고 또 부딪혀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지역주의 프레임이 정치혐오의 정서와 엮일때
조선일보가 가장 크게 웃는다고 할 수 있겠죠.
2011-05-17 01:25:53
(211.6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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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님 주장대로라면 독재체재 대신에 민주주의 후퇴세력이라는 말로
바꾸면 어떨까요? 그렇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TK가 민주주의 후퇴세력에
지지를 보내는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과거라고 한다고 해서 군사정권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로 투표했을까요?
중요한 것은 지역주의라는 프레임으로 얼렁뚱땅 모두가 다 똑같아..
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바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2011-05-17 01:31:56
(211.6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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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mads/ 일단 정치 커뮤니티엔 제가 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님이 적으신 것처럼 '일부'의 유시민 지지자 생각으로 성급히 일반화 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야권이 TK에서 지지를 호소하려면 한나라당은 민주주의를 해치고 있으니, 심판해 달라고 해야한다고 생각되는데, 이는 논리적으로는 맞을지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먹히지 않을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박정희-전두환 시대에는 노골적인 민주주의 침해가 있어왔지만 현재는 좀더 교활하고 숨겨진 방식으로 그 침해가 이루어지고 있죠. 즉 민주주의의 후퇴가 그리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유권자들도 꽤 많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이슈로 TK지역에 어필하려고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2011-05-17 01:33:52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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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mads/ 저는 호남 지역주의에 대해 말한 적도 없고, 호남 지역주의가 영남 지역주의와 다를 바 없다고 한 적이 없는데, 오해하고 계신 것 같군요.
어찌되었든 민주주의 후퇴와 독재는 큰 차이가 있죠.
그리고,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지역주의라는 단어로 불리든, 민주주의/반민주주의 로 불리든, TK지역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알아야 그들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 머리로는 그 지지하는 생각을 이해하기 힘들어, 의견을 구한 것이구요.
2011-05-17 01:37:14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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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선거에서 언제까지나 '민주화' 프레임으로 치룰 수는 없습니다.
이미 그런 아젠다의 시대는 지났다고들 생각했고요....

- 그러나 이명박 시대에 와서 우리의 민주화가 연약하다는게
드러났고 다시금 민주주의가 중요한 아젠다로 떠올랐죠 -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지역주의'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것이
일종의 조작된 현실이자 그 조작된 현실을 다시 강고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얼렁뚱땅 영남의 지역주의와 호남의 지역주의가 다 같이 문제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쇼에 놀아나거나 협력하는 얘기라는거죠.

어떻게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표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표가
똑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영남의 개혁세력은 지역주의에 패배한게 아니라 
민주적이지 못한 시민의식에 패배했다는 것으로 프레임을
잡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실제 영남의 개혁세력이 잡고 있는 해결방향 역시
민도를 더 성숙하게 하고 시민의 정치의식을 고양시켜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2011-05-17 01:39:48
(211.6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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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TK지역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원하는건 '기득권의 유지'죠.
별다른 기득권도 없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한나라당 투표의 큰 원인의
하나가 민주당이 당선되면 호남이 영남을 핍박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깔려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최소한도의 '현상유지'를
바라는 심리가 그 기저에 깔려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2011-05-17 01:42:38
(211.6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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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mads/ 
저에게 호남지역주의에 대해 설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 지역주의가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민주주의가 엠비정권들어 후퇴했다는데도 백번 동의합니다.
단지 민주적이지 못한 시민의식에 패배했다고 프레임을 잡고, 시민의 정치의식을 고양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냐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죠.
그것 또한 해나가야할 방식이긴 하겠으나, 좀더 (정치의) 소비자 지향적인 사고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TK지역 유권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해소하는 방식이 있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2011-05-17 01:47:33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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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mads/ 님이 말씀하신 중에, 답이 있네요. 민주당이나 야권연대가 정권을 잡아도 핍박받지도 않고, 현상유지도 가능하며, 오히려 더 발전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죠.
즉 이것은 민주당/야권에서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지지가 떨어지는 지역에 대한 발전대책을 연구함으로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민주주의 프레임 만으로는 TK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11-05-17 01:49:58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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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김대중때 이미 동진정책을 폈고 TK를 핍박하지 않았지만
별로 변하지 않았죠. 보다 분명히 문제를 드러내는게 낫다고 봅니다.
2011-05-17 01:57:36
(117.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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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환상
nomads/ 아.. 근데 사실 김대중 정권 때, 제 친척 어르신들은 저것봐라 민주당이 정권 잡으니 우리가 이렇게 망해간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었죠. 와닿을 만큼 충분하지 않았던거겠죠..
어찌됐든 님의 의견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서로 어느 정도 일리가 있으니, 논의는 그만해도 될 거 같네요.
2011-05-17 02:02:56
(114.16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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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사자
비밀투표인데 왜이리 누가 누글 찍든 관심이 많은지 참
2011-05-17 03:15:02
(175.12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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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삼성민
정궁금하시면 tk지역으로 와서 살아보세요 이런글 진짜 짜증나네요
2011-05-17 03:59:15
(2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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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까르보나라
간과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
누가 되던 별반 다를거 없다는 논리..
이건 +도 -도 아닌 그냥 그대로 0죠..
근데 자기중심이 아닌 넓게 보면
+인지 -인지 판별하는 안목이 길러져야하는건데..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지난 3년을 어떻게 체감들하고 계시는지..
과연 누가되던 상관없는 걸까요
요즘 4대강 사업만 보면 한숨이 폭폭 나옵니다.
세수 부족해서 각종 세금들만 오를거라는 예상은 튀나오고..;;
2011-05-17 04:46:08
(125.18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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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약
댓글읽다 기도 안찬 글이있네요. 대구출신이라면 친인척도 있을텐데 정치적으로 개돼지라... 정치병이 심해지면 저런 정신병자도 나오는군요. 얼굴까고 대구시내에서 저럴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참 비겁하고 저열합니다.
2011-05-17 07:56:18
(203.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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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모금
이런 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마음껏 대구 경북 씹고 즐기세요
2011-05-17 09:02:20
(11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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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제이스
개,돼지라는 글은 좀 화나는군요;;..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생각없는 민주당 당원이거나 고도의 한나라당 당원이거나..일단 정치환자는 확실
2011-05-17 09:11:24
(210.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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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적감각
방폐장과 원전과 욕은 TK 몫이죠.

욕은 TK가 다 먹고 국책사업은 충청도죠...
어느 지역이나 지역신문은 지역이기주의 관련 기사가 나오는데
유독 TK지역 지방신문 퍼와서 까죠...
2011-05-17 09:17:14
(180.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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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적감각
이 사이트는 좀 심할 정도...
2011-05-17 09:18:35
(180.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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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적감각
민주당 집권 기간동안
정부에서 내려준 
대구예산이 광주예산의 1/3입니다.
대구인구가 광주보다 100만명이 더 많은데...
근데 민주당 찍겠습니까???


TK 지역도 반성할 것이 많이 있지만
개.돼.지 라니...진짜
2011-05-17 09:21:47
(180.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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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
식물적감각//민주당 기간동안 대구 예산이 광주의 1/3이었다구요? 출처좀 알고싶습니다. 혹시 한나라당에서 말하는 광주의 10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 전체 예산과 대구의 단기 예산을 단순 비교한 수치가 근건가요? 혹시 그게 근거라면 SOC가 대구보다 부족한 광주에 SOC 확충은 꿈도 꾸지 말라는 소리 같은데요.
2011-05-17 09:51:44
(221.14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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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공원
식물적 감각// 진짜 출처좀 알려주시길,,,,혹여라도 그 예산이 사회기간자본쪽이라면 넌센스구요..
그리고 그게 근거가 이해할 수준이 안된다면 예산 논리로 표를 접근하는거 진짜 속보입니다...
2011-05-17 11:27:09
(5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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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의악마
대구 경북은 이제 뭐 대놓고 까도 되는곳인듯....
2011-05-17 12:06:48
(1.17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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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아돌
이 사이트 전라도는 성역이고 Tk는 개돼지네요 여러 타사이트에서 왜그렇게 불리는지 이해가 갑니다
2011-05-17 12:47:32
(203.22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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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
페로몬아돌//글쎄요 옹호하는 수많은 내용은 호남 욕하던 유빠들의 글입니다. 타사이트에서 부르는 것과 오히려 반대죠. 게다가 본문 글쓴이는 TK출신입니다.
2011-05-17 13:10:39
(221.14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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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재
김대중 노무현 집권 기간에 호남지역이 그간 빼앗겼던 정책적 지원을 <회복>했다고는 볼 수 있는데, 지역민의 숫자나, 전국적 인구비율(호남은 대략 30%, 영남은 대략 35%)로 보았을 때 <초과>하는 지원을 받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영남의 경우 김영삼 집권기까지의 지원액이 워낙에 타지역의 희생을 발판으로 했던 지라 <정상적 수준으로 하강>되었는데, 그것을 각종 통계적 오류를 무릅쓰고 핍박받고 있다고 포장했습니다. 그 핍박은 영남에 간 한나라당 인사들의 노골적 지역감정 자극발언(우리가 남이가)로 드러났습니다. 그런 지역이기주의적 풍토는 선거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여 박근혜를 필두로 하여 꽁꽁뭉쳤습니다. 

소선거구제를 기반으로 하는 국회의원 선거제도는 영남의 한나라당 지지 유권자의 비율 35%를 과다대표하게 만들어 영남을 접수하면 다수당이 되기 쉬운 구조적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 만들어지는 권력을 대구경북 등의 영남 지역에 유리하게 만들어가는데 사용했던 것이 종래의 선거 모습입니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을 찍어대는 소수의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대다수는 자기 이익의 계산 하에 이루어지는 투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경제발전기 이후를 살펴보아도 한나라당계열에 투표하는 것이 지역의 발전에 유리했고, 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의 성장에 유리했고, 취업을 하는데도 유리했고,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데도 유리했고, 최후에는 타지역을 따돌려 1등국민 vs 2등국민의 대결로 만들어 심리적 우위를 차지하는 데에도 유리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유리함을 위해서 투표를 한 것이 대다수의 정서일 것이며, 이런 정서는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압축적 판단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타자의 시선으로 보면 이런 순간적인 과정이 맹목적 투표과정이라고 보일테지만, 실제로는 현실에 입각하여 철저한 이익투표를 한 것입니다.

이런 이익투표를 두고 유권자의 무지 때문이라고 비난하거나, 올바른 투표로 계도해야 겠다는 식의 발상은 결국 지역주의의 근본이 이익투표에 있다는 점을 간과하게 만듭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가장 큰 병폐인 지역이기주의적 투표 행태를 계속하게 만드는데, 이런 부분을 제대로 인식한 정치인이 노무현 김대중 정도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특히 계급투표를 강조하는 진보세력들은 평범한 유권자들의 투표행위를 <맹목적>이라고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하는 차별을 간과하고, 호남지역민들이 40년 경제발전 과정에서 지역에 와야 할 이익을 영남과 수도권에 빼앗긴 불공정함을 그대로 참으라고 하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지역주의 투표행태는 철저한 이익투표입니다. 그 이익의 범위는 경제적인 것에서부터 사회, 문화, 권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그런 투표행태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계몽이나 비판의 수준으로는 안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선거제도를 변화시켜 부당하게 영남지역 유권자 의사가 과다대표되는 현상을 바꿔나가야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으로 말미암아 지역주의적 투표 행태가 깨어질 조짐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11-05-17 13:49:54
(118.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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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재
또 하나의 문제점도 있습니다. 영남지역의 투표가 본질적으로는 이익투표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독재정부를 옹호하였다는 점에서 도덕적으로 비판받아야 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런 비판이 역의 경우로 적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호남지역의 투표가 독재세력을 비토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쓰인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호남 유권자들에게 영남 유권자들과는 달리 특별한 정치의식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호남을 높이는 것도 곤란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호남유권자들이 한나라당에 표를 던지지 않는 이유도 궁극적으로는 이익실현과 관계된 것일테니까 말입니다. 물론 호남은 개혁세력과 힘을 합쳐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치더라도 호남유권자들은 영남유권자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며, 그들에게 특별한 의무를 부과해서는 안된다 생각됩니다. 

자기 이익보다 국가적 이익을 앞에두고 생각하는 건 일반시민의 당연한 의무가 아니라, 이른바 개혁진영의 의무라면 의무일테니까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영남지역의 독재를 옹호해온 표심을 비판하는 데에서도 일정 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 표심을 이용해온 세력을 비판하는 것이 먼저지, 그 표심을 정치적 각성의 부족이나 자기 이익을 위했다는 이유만으로 유권자를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공정성이라는 문제를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우리나라에 학연, 지연, 혈연을 넘어서 합리주의에 기초한 공정성이 드러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말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공정성이 드러날 때, 각 지역민들이 숫자의 차이로 서로를 따돌리거나 이익을 독식하려는 행위들은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태는 지역 차원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일상적 삶에도 깊이 스며든 모습들이라 생각합니다.
2011-05-17 14:01:45
(118.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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