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아시겠지만, 1933년의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은 독일 정치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이죠.

당시 사형을 받았던 반 데어 루베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한편에서는 방화사건이 나치의 자작극이었다고 하고, 한편에서는 반 데어 루베의 자작극이었다고 하고...

그런데 인터넷 검색하다가 2008년에 독일 연방검찰청이 반 데어 루베의 유죄를 철회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러면 논란이 종결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위키를 봐도 그렇고 인터넷 검색에서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2008년의 재판에 결함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혹시 여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나는 역사에 밀착해서 살아왔다. 역사는 목동의 피리소리에 맞추서 춤추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부상자의 신음소리와 싸움하는 소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