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님은 자신과 주변의 가난한 분들을 보면서 무슨 이익을 소시민들이 보았느냐고 하시는데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 동네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서민들에게까지 떡고물이 떨어지는지 말씀드리지요

저희 동네가 아주 낙후되었는데 시장이 바뀌고 낙후지역 개발계획을 세워 아파트도 들어서고  뭐 그랬습니다
그냥 밭 몇백평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수십억대 부자가 되더군요
그럼 그 자식과 친척도 덕좀 보고 그곳에 집한채 가지고 있던 람들의 자산도 오천에서 일억 이억으로 늘겠지요

다음으로 그 땅에 상가를 짓는분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 상가를 세주거나 슈퍼를 운영해서 돈을 벌더군요
전에는 그냥 농사나 짓거나 가난한 소시민이었습니다
다 팔아보았자 한 오천만원 되는 재산을 가지거나 뼈빠지게 농사만 짓고 연소득 천만원 남짓하던 분들이

다음에 이곳에 공장이 들어서자 젊은이들이 취직 자리가 생겼습니다
첫째로 부정기나 특채 또는 정기채용이라도 정보가 빠르더군요
그리고 먼저 근무하는 선배들의 입김도 나름 작용도 하고

그리고  전에는 직장이 생겨도 멀리 서울이나 타 지역으로 가야해서 망설이던 사람들 하숙비용들던 사람들이 집에서 출퇴근하니 돈을
저축하기가 쉽더군요

또 그 공장 사람들 상대로 식당이나 술집을 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저 멀리 전라도에서 여기까지 장사하러 오지는 않더군요
실정을 모르니 위험부담이 크지요
그러나 이곳사람은 연고도 있고 다아니 조금의 자본만 마련하면 가능하지요

그리고 주변 음등지에서 사람들이 취직하러 오고 공장에 다니는 사람들을 상대로 세탁소도 하고 ㄱ노래방 기타등등
그러니 가난한 서민들도 임금이 올라가고 일자리가 많아지더군요
게다가 하청공장이 생기니 그 공장 임직원이나 연관된 사람이 납픔에 유리하고 또 하청공장이 생기니 사장도 수십명 생기고 그 밑에 이사 부장과장도 수백명이 생기더군요

게다가 다른 공장도 많이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지역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이 취직을 잘하더군요
기업도 멀리서 오는 사람들보다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장기근속도 가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다해서 지역대학생을 우대하고
그래서 가난한 아버지가 겨우 대학가르쳤더니 어였한 사무직이 되고 또 공부 못한 아들은 생산직이라도 들어가고 어머니는 주부사원으로 또는 부업도 하고

제가 말한 위의 사례는 제가 사는 곳의 실제이며 수도권 그리고 영남권에 수십년동안 일어났던 일입니다
물론 저런 혜택을 입은곳도 님처럼 님의 여친처럼 가난한 사람 있습니다
국민소득 4만달러인 미국도 가난한 사람 천지이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모든사람이 혜택을 본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사람이 덕을 보았지요
반면 그런 혜택에서 소ㅗ이된 강원도 전라도 사람은 아예 덕본 사람이 전무하겠지요
가령 영남이나 수도권이 저런 개발혜택으로 직장이던 자산가치던 덕을 보아서 생활이 나아진 사람이 60%라면
호남이나 가원도 사람은 그런 덕을 본 사람들이 20%도 안되겠지요

그러면 님 같이 별볼일 없고 혜택 못본 사람이 영남이 40%라면
호남이나 가우언은 80%인데 이래도 서민들과 상관이 없을까요?

게다가 일용직이라도 호남사람은 한달에 보름일거리가 있다면 영남 사람은 한달에 25일은 일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못배운 서민들이 지식이 없다고 생존 본능이나 능력까지 무엇이 이익인지까지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호남사람도 영남 사람도 충청도도 다 정권을 잡으면 이익이라는 것 알고 투표합니다

제가 지금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