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허구헌날 깠던 사람으로 괜히 미안하긴 한데
이번에 진중권이 한겨레에 쓴 글은 보기 민망할 정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75996.html

제가 정치적 후진분자의 미래로 흔히 꼽는 파고다 노인들(께는 죄송하나 어쨌든)은
허구헌날 모여 소주까며 말합니다.

"대한민국엔 말여, 믿을 만한 정치인 놈이 하나 없어."


스스로 전망을 내놓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의 전망도 보지 못합니다.

진중권, 잘난 니가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