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게시판
이걸 손학규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나 봅니다. 호남이 고향이면 손학규에 피해가 가는 거였나여? 님은 손학규 지지자이신듯 한데 손학규 어머니가 호남출신이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손학규 어머니가 호남출신이면 손학규에 불리한건가여? 담로님은 극구 부인하시거 보니 그렇게 여기시는 것 같네요.
더구나 제가 분명히 인터넷 검색해보니 정동영까페에서 손학규 어머니가 호남출신이라는 글이 있었다고 했는데 저보고 그 글을 직접 쓴 '진보의 승리'라는 사람이냐고 묻는 저의가 먼가여?
더구나 결정이라는 사람이 유빠라면서 저보고 그 사람이냐고 묻는 저의는 또 먼가여?
담로님이 진정 하고 싶은 이야기가 먼가여?
결국 님은 지금 제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는 멀티류로 의심하는 것 같은데 제가 댓글이라는 쓰는 사이트는 아크로 스카이넷 스켑 정도 뿐이 없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손학규 어머니가 호남출신이면 그게 손학규에 마이너스라고 보시는 겁니까? 님이야말로 손학규가 호남사람과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그게 찍히는 것으로 여기면서 매우 꺼려하는 일종의 호남 거리두기 심리가 있는 건 아닌지 묻고 싶네요.
먼가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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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acro.com/zbxe/384344#29
손학규의 경우 어머니쪽이 호남출신이라고 하던데(좀 더 확인 필요) 그 때문에 영남 한나라당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더군요.(한나라당내의 성골 진골이 되기 어려우므로)
물론 손학규가 앞으로 대선과정에서 정동영과 붙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나오느냐 보면 그의 의중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정동영을 잡기 위해 호남때리기를 하는지 앞으로 두고 볼 수 있는 시간은 많이 있다는 것이죠.
손학규입장에서는 박지원등의 지원도 필요하기 때문에 섶부르게 탈호남을 하기 어렵고 또 노무현이 탈호남을 하다가 한나라당에게 어떻게 죽었는지는 봤기 때문에 대선후에라도 탈호남을 하기는 쉽지는 않을 겁니다.
결론은 앞으로 지켜볼 기회가 많은 상태에서 성급히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호남사위를 맞았다는 말도 있던데 그것도 사실무근인가여?
님이 아시는 것은 확실한 근거가 있나여? 모두 인터넷 떠다니는 것 밖에 없어서.
손학규 출생지 보니까 경기도 시흥군 동면 시흥리인데 이게 현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입니다. 제가 알기론 금천동이 전통적으로 호남출신이 많은 걸로 알거든요.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77296
선산이 경기도에 있는 거랑 어머니 고향이랑은 무관할 듯.
담로님 말씀데로 출생이 1947년생이라 서울 금천구 논의는 별로 의미없을 듯 싶네요.
이회창씨 어머니는 호남출신이라는데 이회창의 출생년도는 1935년이고 황해도 서흥에서 태어났습니다.즉 1935년이지만 호남출신 어머니가 황해도로 시집간 케이스네요. 그러다 3살때 광주에서 생활하다 다시 중학교때 청주 경기등으로 이주했구요
http://www.kdec.re.kr/board/bbs_viewbody.php?code=bbs_column_invite&number=67&page=27
따라서 1947년도에 손학규 어머니가 호남에서 경기도로 시집가지 못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회원수 62명 방문수 3명. 정동영 핑계로 손학규에게 딱지붙이기(지역딱지붙이기) 같은데요?
진보의 승리란 닉네임이 레드문님 이세요?
구글로 검색해보니까 손학규 어머니 고향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고. 오직 서프라이즈에서.
어제 '결정'이란 사람이 뜬금없이 또 들고나왔던데요.
'결정'이란 사람 그사람 ip를 검색해보니까 영남 유빠였고. 이젠 한나라당 찍겠다고 그러던데.
그사람이 또 뜬금없이 손학규 부모가 호남이다라고 주장햇던데. '결정'이란분도 레드문님이세요?
민주당 지역당으로 몰고가는 프로잭트의 일환이세요?
이회창은 어머니가 담양 출신인것은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거든요.
일제시대 검사 서기였으면 그당시엔 상당한 직위였고.(지금도 프리미엄 있죠?)
검사 서기였던 이홍규와 담양의 천석군 김재희 집안의 결혼이 그렇게 어색스럽지 않거든요.
담양군 창평면은 구한말 개화세력들이 모여서 공부하던 깨어있는 지역이였고.
송진우 김성수 김재희 그런 사람들이 공부했던곳 이였기에..일제시대에는 일본으로 유학도 많이 갔다왔고.
그런점들이 있기에 충청도 출신 이홍규가 전남으로 발령났고 그런연유로 갑부집안의 김사순과의 결혼이 가능한거죠.
부모들의 고향을 일반인들이 알수는 없죠?
부모의 고향을 들먹이면 거의 전부다 가짜라고 보구요.
손학규가 스스로 경기도 토박이라고 했으니까 손학규 집안이 대대로 경기도 토박이라고 믿는거죠.
그렇기에 손학규 집안이 경기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아니라고 주장하는쪽에서 신뢰성있는 근거를 가지고 나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치가들 중에서 호남 연고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전부다 정치가들 스스로 필요에 의해서 들고나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거의다 음해성이죠.
김문수 부인은 순천이다.. 김문수가 들고나온것이고.
오세훈 아버지는 담양출신이다. 오세훈이 말했고.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에서 반대쪽에서도 들고나왔고.
이명박 고향은 호적을 지만원이 들고나왔고.
홍준표 부인이 부안출신이다 홍준표 의원이 들고나왔고.
박근혜 남동생 박지만 부인의 집안이 부안출신인데. 집안이 모두다 부산으로 이사갔다.박지만 측에서 지역주의 깬다면서 들고나왔고.
손학규 사위는 손학규 자서전에 나와있는것이니가 알수 있었죠. 딸이 좋아해서 승낙했다고.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때 강재섭은 광주 산수동에서 고시공부했다고 광주 연고를 들고나왔고.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때 나경원은 나주가 본관이니까 전남출신이라고 하더군요.
정형근도 며느리들이 호남출신이다라고 말했고.
지금 한나라당 대변인은 목포출신이고.
출처(ref.) : 자유게시판 - 손학규와 난닝구 - http://theacro.com/zbxe/free/384344
by 미투라고라
그럼 님은 제가 다른데서는 유빠짓을 하고 여기와서는 유까짓을 한다는 것입니까? 기본이 안되셨군요,
그리고 거기 댓글에서 이미 더 확인 요망이라고 단서를 달았는데 그것은 안보셨나여?
원래 대권후보가 뜨면 신상관련 내용이 도마에 오르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여? 님도 확실한 근거도 없잖아요.
위에 글과 주소가 레드문님의 글과 주소입니다.
저 링크 주소로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동영 대통령 만들기란 카페가 나오고.
회원수 62명 방문수 3명. 거의 활동이 없는 카페잖아요?
근데.
그 카페 검색창을 보면 손학규 어머니라고 검색을 해서야. 레드문님이 근거라고 주장하는 글이 있어요.
활성화 되지 않은 카페에 그것도 4월17일? 발제글을 근거라고 들고 나오신것.. 진보의 승리란 분하고 레드문님과 동일 인물이라는것 추론할수도 있지 않아요?
그외 어떤 신뢰성있는 근거랄것도 없구요.
노무현은 장인 문제는 카더라 아니고 실체가 있으니까 ..정면 돌파라도 하는거지.
손학규는 경기도 토박이라는데. 뭔 정면 돌파하고 말것도 없는데 말입니다.카더라에 정면돌파?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였을때 노무현 부모가 전라도 출신이란 말도 나왓었죠 같은것 아닙니까?
지역으로 몰면 한나라당 필승이고.
유시민의 입장에서 봐도 똑같은 원리고.
정동영의 입장에서도 같은원리구요.
손학규의 강점이 경기도 출신이란것이 강점인데. 호남으로 몰수만 있다면 정적들 입장에서는 최상이 아닌가요?
그래서 손학규 지역주의자로 흔들어보고.. 한편으로는 카더라를 들고 나온것 아닌가요?
일단 좀 더 확인 필요라고 전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손학규가 대부분 경기도에서 생활했고 아버지도 경기도 사람인 상태에서 어머니가 호남인 경우 반드시 불리하다고만 볼수는 없다고 보는데요. 그건 상황에 따라 또 대처에 따라 다르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설사 손학규 어머니가 호남으로 밝혀지더라도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회피해야 할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회피한다면 손학규를 호남이 지지할 이유가 없겠죠. 적어도 손학규가 호남에 가지는 태도를 판단해 볼 수 있는 포인트는 되거든요, 제가 그래서 원래 댓글에서 이 부분을 언급한 것이구요,
손학규의 경우 박지원의 도움도 필요하고 또 노무현이 어떻게 죽었는지 봤기 때문에 노무현처럼 탈호남을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손학규가 가지는 호남에 대한 태도를 관찰해볼 필요는 있거든요.
담로님은 손학규가 대통령 되는 것과 호남이 능욕받는 것중에 어느 것을 택하실렵니까?
그런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손학규 누구는 어디 출신이라더라 지금 이런식의 카더라 아닙니까?
지역 딱지 붙이기가 엄연한 현실인데. 레드문님의 말은 카더라 음해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손학규가 집권해서 탈 호남해야해요.
손학규가 집권해서 수도권 중심론을 부르짓으면서 탈 호남 수도권 중심론으로 민주당이 수도권 중심당으로 안착해야하고 수도권이 똘똘 뭉쳐서 정치세력화 해야합니다.
그래야 영남 패권이 깨지고.
호남이 케스팅보트를 쥘수있어요.
호남 능욕? 과거에도 능욕받았고. 지금도 능욕받고 있고. 이런식으면 미래에도 필연적으로 능욕당할것이 확실한데.
호남 능욕? 그딴것 중요치 않고. 손학규 대통령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손학규 대통령 되어서 노무현처럼 호남을 능욕하지는 못할거라 보기도 하구요.
영남주류와 영남비주류들이 돌아가면서 집권한다면 필연적으로 호남은 능욕당할수뿐이 없는데.
수도권과 영남의 대결구도라면. 호남이 케스팅보트를 쥡니다.
일단 저런 소리가 있다고 저는 전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근거의 문제에서 님도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님의 말씀데로 하면 손학규는 필히 호남을 버릴 겁니다. 수도권이라는 지역을 장악한 상태에서 호남 버리고 영남 일부 특히 경남(또는 경남사람)을 얻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에 경남사람도 많은 거 아시죠.?
님은 닥치고 손학규 하자는 것이고 저는 최소한의 확인과정은 거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확인과정을 거치려는 눈들이 있어야 손학규도 최소한 호남의 눈치를 보려 할 겁니다. 닥치고 손학규 한다면 손학규는 호남은 그냥 자기를 밀어 줄 수 밖에 없는 호구로 판단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얼마든지 노무현식 탈호남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더 악랄하고 지능적으로 말입니다.
결론은 호남이 닥치고 손학규 해서 밀어준다는 인상이 아니고 손학규가 호남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언제든지 주저 앉힐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소위 케스팅 보트도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호남분들은 지금 손학규에 대해 긍정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학규도 그것을 알겁니다. 다만 손학규가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려면 호남이 닥치고 손학규를 외쳐기보다는 철저히 검증하고 검증해서 끌고 당기기를 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연애의 기본이 바로 끌고 당기기입니다. 닥치고 손학규해서 무슨 순정파냥 몸주고 마음주는 식으로 하면 나중에 버림받습니다. 노무현이 바로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호남도 연애의 일반 공식에 따라 끌고 당기를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 케스팅 보트를 쥘 수 있고 나아가 수도권에서 경기+호남의 화학적 결합에 의한 명실상부한 수도권 정당을 탄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단순히 지역주의적 접근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과거 손학규는 이미 대북정책에서 햇볕정책을 들고 나왔고 또 복지제도에서도 보편적 복지론을 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정책적으로도 충분히 호남이 손학규를 지지해줄 이유가 있는 겁니다. 따라서 이것으로 호남이 손학규를 미는 것이 단지 지역주의적 또는 공학적인 접근에 의한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담로님 식의 그런 어설픈 연애로는 호남은 장기적으로(즉 대선이후에도) 손학규의 마음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배신을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철저한 검증과 끌고 당기기를 확실히 해야 서로간의 화학적 결합과 애정이 싹트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뱀말 ; 과거 노무현에 대해 호남은 정말 헌신적으로 몸바치고 마음 바치고 밀어줬죠. 정말 진심으로 밀어줬는데 노무현은 그걸 거북해 했습니다. 즉 연애과정에서 상대편이 너무 일방적인 헌신을 하니까 상대방이 얼마나 귀한 지 느낄 기회가 없었던 겁니다.(물론 경상도에서 성장하는 과정의 무의식도 있었겠지요.) 이건 연애과정에서 비일비재 보는 것입니다. 드라마에서 기껏 몸바쳐 돈바쳐 사법고시 합격시켜 줬더니 여자 버리고 떠나고 돈 많은 여자 찾아가는 거 말입니다. 제발 이제 쿨하게 갑시다.]
영남 주류가 한나라당으로 .
영남 비주류가 열린당으로. 그렇게 두개의 영남세력의 헤게모니를 쥐고 끌고가겠다는 것이였다고 생각하구요.
영남 이외의 나머지 지방은 영남 주류와 영남 비주류들에게 줄서는 구도였다고 보고 지금도 친노세력들이 만들려고 하는 구도라고 봅니다.
근데.
손학규를 중심으로 내년 총선 수도권 인물들이 대폭 등장하고 그러면서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자연스럽게 한나라당은 영남 지역에 고립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거든요.
수도권이 권력을 잡고 영남만 퍼주기 안하면 영남세력들 금단증상이 날건데. 수도권도 권력을 내놓으려고 하진 않겠죠.
그럼 자연스럽게 수도권과 영남권의 대립이 될건데.
손학규 정부가 집권후 호남에 지원하지 않는다면. 호남이 케스팅보트가 가능해진다 봅니다.
호남은 피폐해졌기에 권력을 잡으려고 해서는 안되고 부자되어야 한다봐요.
지역사회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하고.. 인구 유출막아야 하구요.
그러니까 손학규가 호남의 전폭적 지지를 두손모아 구애할때 그때 사랑을 하란 말입니다.
먼저 호남이 손학규한테 사랑고백하지 말구요.
순서가 손학규가 울고 불고 원할떄 그때 오케이 승낙을 하란 말입니다.
과거 노무현의 경우 노무현은 기대도 안하고 있는데 호남이 '노무현의 이의 있습니다' 머 그런거에 뻑가서 노무현이 호남에 간절히 구애 하지도 않는데 호남이 먼저 노무현에게 사랑고백했다가 나중에 등에 칼맞은 전철을 밟지 말구요,
사랑은 끌고 당기를 해야 진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겁니다.
아싸리 호남은 손학규가 대선 못먹어도 괜찮다는 맘으로 즉 민주당만 제대로 키워도 족하다는 맘으로 대선에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배신안당합니다. 또 그래야 손학규도 호남도 모두 win win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저의 생각만이 아니고 고종석등의 생각도 저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최소한 자기가 잘못 알고 상대방을 함무로 모함했다면 사과는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냥 잠수해버리시네
담로님 조금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제가 하도 어이 없어서 다음 검색창에서 임재범이라고 치고 아무 까폐나 들어가 봤더니 모든 까폐마다 임재범이라는 당해 까폐 검색창에 쓰여 있는데 한번 보세요
http://cafe.daum.net/truedu/DMH/159748?docid=Olo|DMH|159748|20110502131836&q=%C0%D3%C0%E7%B9%FC
이 안에 까페 가입유무와 상관없이 임재범이 까페 안에 검색창에 그냥 자동으로 써져 있죠.
몇개 더 볼까여?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423326?docid=5sb4|IwYk|423326|20110502215722&q=%C0%D3%C0%E7%B9%FC
http://cafe.daum.net/10in10/1pRl/462066?docid=1yKm|1pRl|462066|20110502131117&q=%C0%D3%C0%E7%B9%FC
http://cafe.daum.net/dongsang23/3OPv/1155?docid=nZOw|3OPv|1155|20110419202222&q=%C0%D3%C0%E7%B9%FC
http://cafe.daum.net/soloclimbing/7wEC/1274?docid=SJWI|7wEC|1274|20110430005151&q=%C0%D3%C0%E7%B9%FC
http://cafe.daum.net/mydreamtime/HE1O/1045?docid=1IO2O|HE1O|1045|20110503034348&q=%C0%D3%C0%E7%B9%FC
아니 아에 손학규 어머니 호남으로 검색해보져
http://cafe.daum.net/saemcomjjang/ESmD/372?docid=1LCNq|ESmD|372|20110330073625&q=%BC%D5%C7%D0%B1%D4+%BE%EE%B8%D3%B4%CF+%C8%A3%B3%B2
http://cafe.daum.net/whokwang/1mPU/16363?docid=b6Wn|1mPU|16363|20100903215831&q=%BC%D5%C7%D0%B1%D4+%BE%EE%B8%D3%B4%CF+%C8%A3%B3%B2
http://cafe.daum.net/hqtown/syG/597?docid=1Eoco|syG|597|20110405141128&q=%BC%D5%C7%D0%B1%D4+%BE%EE%B8%D3%B4%CF+%C8%A3%B3%B2 (오 학규마을에서도 똑같이 뜨네요)
http://cafe.daum.net/saidhq/Kgno/340?docid=1AgxK|Kgno|340|20071017091720&q=%BC%D5%C7%D0%B1%D4+%BE%EE%B8%D3%B4%CF+%C8%A3%B3%B2
그리고 저는 저 아래 오바마님이 '손학규 파일' 이라는 제목으로 손학규가 이미 호남버리기를 했다는 그런 식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http://blog-big.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2046 http://soobok.or.kr/25574
저 문건의 출처 자체가 원래 빅뉴스꺼였네요.
빅뉴스 변희재 쪽에서 민주당 공격용으로 작성한 듯 합니다. 재미난 것은 마지막 김경재의 이야기는 쑥 빠졌네요,
박주연이라는 분은 김경재쪽 지지자인듯 http://soobok.or.kr/26960
출처(ref.) : 자유게시판 - 손학규 파일 - http://theacro.com/zbxe/free/383882
by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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