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무상이네요

문재인의 위상이 이렇게 추락하다니




이날 문 의원은 대회 시작 10여분 전 대회장인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입장해 1층 좌석에 앉았다. 하지만 이날 사회를 맡은 김성주 의원과 정연정 배재대 교수는 행사 초반 내·외빈 소개 순서에서 문 의원을 소개하지 않았다. 이들은 “뒤늦게 도착하신 분들이 있다”며 다시 한번 주요 인사들을 소개했지만 여기서도 문 의원은 빠져있었다. 문 의원은 결국 행사 후반부에 가서야 다른 상임고문들과 함께 청중들에게 인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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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의원의 경우는 1층에 자리가 없어서 일반 의원들이 앉는 2층에 앉아서 행사를 지켜봐야 했다. 한 의원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사회자의 호명(呼名)을 받지 못해 청중들에게 인사하는 기회도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