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작업중인 챠트입니다.  애초에는 네오경제님을 위하여 작업한 차트인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지금도 미흡하지만 일단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차트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또는 비화폐경제까지 공통으로 해당되지만 너무 단순화하여 세부적인 사항은 들어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생산된 물품의 분배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제조건 : 경제발전의 목적은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데 필요한것을 생산하는것"

Economy Chart.jpg 

1차 단계
지구와 태양 그리고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에너지의 원천은 태양입니다(조수는 달의 인력).식물들은 태양에너지로 자라고 그 식물을 섭취한 동물들은 그 태양에너지로 움직이고 죽어서는 화석연료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원자력이 사용되기도 하고 그원료는 지구에서 추출됩니다. 현재로서는 인간이 사용하는 에너지는 태양 또는 지구에서 생겨납니다.

2차단계에는
노동, 에너지, 물질,기술이 있습니다. 기술발달에 의해 새로운 에너지원이 개발되거나, 물질을 채굴하거나 합성할수있게 됩니다. 기술은 생산단계직전까지 축적된기술이며, 기계의노동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현대에는 기계의 노동이 인간의 노동을 상당수 대체하였습니다.

3차단계에는 각각의 원천들이 효율의 필터를 거칩니다.
효율이 높으면 에너지나 물질 운송중의 손실을 줄여줍니다. 또한 경영혁신을 통해 낭비되는 노동력을 막고, 생산에 기여하는 노동효율을 높여줍니다.

4차단계는 생산입니다.
현 차트는 공산품 생산을 기본으로 하여, 에너지, 물질, 기술 그리고 인간의 노동이 합쳐져 무엇인가를 생산하게 됩니다. 

5차단계는 생산의 효율입니다.
전단계의 물질, 에너지등의 효율이 높다하여도, 생산의 효율이 낮으면 생산량이나 생산품의 질은 낮게됩니다.

6차단계는 생산된것이 소비되거나, 낭비되거나 또는 기술로서 재축적되는 단계입니다.
비록 생산을 위해서 에너지와 물질등은 이미 소비됐지만 그것은 생산을 위한 소비이며 6차단계의 소비는 최종단계의 소비입니다. 인간은 소비활동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고, 그과정에서 낭비되는것이 있고, 또한 기술로서 축적되어 다음 사이클의 생산에 기여를 합니다. 아무리 전단계에서 많은양이 투입되고 효율이 높게 생산이 되어도, 수요가 없으면, 낭비가 되고 폐기가 됩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물품을 열심히 효율높게 생산해봤자, 경제적으로 자원과 노동을 낭비한셈입니다.

7차단계는 생산과정에서 생겨난 기술이 전단계에 영향을 주는 단계입니다. 기술 그자체가 생산물일 수도있습니다.


이로서 추측하여볼수있는것은


1. 에너지, 물질, 기술, 노동중 하나가 부족한경우, 다른 셋이 좀더 많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에너지와 물질을 상대적으로 적게 보유한경우, 동등한 수준의 소비를 위해선, 보다 많은 양의 노동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2. 기술이 고도로 발달된경우 물품에 따라 에너지, 물질, 기술이 있으면 극미량의 인간노동으로 그 물품을 생산할수 있습니다.

3. 아무리 많은양의 에너지, 물질, 기술 그리고 노동을 투입하고 높은 효율로 물품을 생산하여도 최종단계에서 수요가 없으면 낭비입니다. 하지만 생산단계에서 수요를 예측하는것은 어렵습니다.

4. 행복추구를 위한 소비를 줄이고, 기술발전(기계의 노동 포함)에 투자하면 후대에는 좀더 높은수준의 효율로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행복추구를 위한 소비는 노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노동의 동기부여), 무작정 줄일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