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84%가 손학규 지지


↑ [조선일보]

↑ [조선일보]손학규 대표 당선 인사 -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8일 오전 미금동 미금역 앞에서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허영한 기자 younghan@chosun.com


샐러리맨·자영업자도 한나라 등져

갤럽 조사에 따르면 화이트칼라의 66.7%, 자영업자의 57.1%가 손 후보를 지지했다. 역시 경제적 이유에서인 것으로 보인다. 강재섭 후보는 무직자층에서 68.5%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자 3동에 살면서 인근 수내역 근처에서 작은 옷가게를 하는 박모(47)씨는 "가게를 갖고 있는 나 같은 사람조차 최근 2~3년 새에 적자 생활로 몰리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구태의연한 공천 싸움이나 하고 있지 않으냐"고 했다.

정자 3동에 사는 박모(여·57)씨는 "남편이 부동산중개소를 하는데 '급'자 들어간 매물 20여개를 붙여놨지만 거래가 거의 없는 상태가 몇 개월째"라면서 "재벌만 좋은 세상 만들고 있지 않으냐"고 했다.

④지역주의 완화 조짐


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 출신의 42.7%, 대구·경북 출신의 31%가 손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 출신의 29.8%도 강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지대 김형준 교수는 "호주머니 사정이 새로운 선택을 하게 한 것"이라면서 "쏠림이 아니라 유연성을 갖고 투표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2&newsid=20110429075805078&p=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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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은 계층 투표를 했나보네요.
봉급쟁이들은 손학규를 자산가들은 강재섭을.

자산은 어느 정도여야 자산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