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정작 중요한 순간에 아크로 접속이 뜸했습니다^^
선거 관련 이슈도 있고 곽승준의 연기금 발언 관련해서도 이야기거리가 많았을텐데 끼어들 시간이 없군요 에구.

선거 결과는 제 예측대로 됬네요^^ 인증샷 날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저는 최문순의 무난한 승리를 낙관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http://skynet.tistory.com/1484

저는 이번 선거 결과로 손학규 대망론이 불 붙을거라 예상합니다.
대구만큼 한나라당 지지세가 강한 분당에서,
그것도 한나라당의 전문 분야인 재보선에서,
정치 생명까지 거는 승부수를 날리면서 승리. 
거기다 유시민의 빽태클까지 여유롭게 받아주면서 말이죠.
이건 뭐 거의 드라마틱하고 퍼펙트한 승리의 교범같습니다.
다음주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가 기대가 되는 상황이네요.

순천의 선거 결과는 호남의 진보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가 될거 같습니다.
가령 영남에서 한나라당이 무공천하면서 민노당 후보 밀어준다고 과연 당선될 수 있을까
충청에서 선진당이 무공천한다해서 민노당이 당선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거겠죠.

유시민은 이제 자기 진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겁니다. 
자연스럽게 퇴출이 되는게 가장 좋은 그림인데, 마지막 발악을 하면서 장렬하게 옥쇄할 거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