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과제는

"다음 번 유시민의 알박기 수법"입니다.

저는 이번 김해을이 유시민에게는 정말 회복 불능의 치명상을 입혔다고 보지만 유시민이 이 정도로 물러날 양아치가 아닙니다.

박찬종하고는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박찬종이 한 순간 사그라든 것과 달리 유시민의 지지층은 영남지역주의자들이기 때문에 더 끈질기게 살아남을 겁니다. 결국 다음번에도 알박기 신공을 시도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제 예상은 주특기인 치킨게임을 대대적으로 내세우며 민주당을 상대로 총선 당선이 확실한 지역구 10석을 내놓으라며 각설이 타령을 시도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