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실 득표력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양다리를 걸치고

"호적이 영남일 때만 이쪽에 표주고 아닐경우 한나라당 찍거나 기권하는 영남출신 아니면 영남본적 수도권 거주자, 그 2세들"

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즉 민주당이 유시민과 단일화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같이 선거나가면 영남 분열이라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주당으로 단일화 될 경우 유시민표는 전부 한나라당에게 가거나 기권합니다.

15프로 지지율이라는 허수는 전 정권에서 단물빨던 몇몇 좌파 시민단체와 오마이뉴스나 한겨레같은 친노 어용언론이 만들어낸 착시현상일 뿐입니다. 앞으로 유시민의 밑천이 드러날 수록 이 영남, 특히 전 정권의 수혜를 입던 부산경남출신 좌파단체들은 눈 뜨고 보기힘든 추태로 인간의 바닥을 드러낼 겁니다.

알기 쉽게 그 중 하나가 바로 김대호입니다.

15프로 지지율이 고작 4프로 지지율의 김문수한테 가장 큰 표차로 패배를 당해요? 겉으로 보이는 허상으로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영남호적 어용좌파단체와 어용언론들. 조중동은 왜 그렇게 유시민을 띄워주는지도 목적이 뻔히 보입니다.

2프로인 한명숙이 7프로 오세훈을 상대로 대등한 수준의 득표를 했는데, 홀로 야권 단일후보로 한나라당의 4프로 후보와 맞붙은 유시민은 왜 지시나?

그리고 이번에도 또 남탓하면서 민주당을 저주할 겁니다. 서프의 김동렬이나,  서영석이 주장하던 경기지사의 호남비토론은 그 시발점에 불과합니다.

이제 유빠들의 영남 x새끼론과 영남비토론은 주장 안하려나? 영남 땅에서 호남 비토론은 지들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앞뒤가 안 맞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들이 결국은 한나라당의 문을 노크함으로서 이재오와 김문수, 이기택등의 영남호적 좌파들의 최종 종착지에 도작하게 되는 것이죠. 유시민도 결국은 한나라당에 가게 될겁니다. 가는 곳마다 분열과 실패만을 일으키는 그를 한나라당이 받아줄지는 의문이지만.

유시민은 사실 정책적인 측면에서도 한나라당에 어울릴 뿐만 아니라 최고의 영남지역주의자라는 측면에서 볼 때 하루라도 빨리 한나라당 입당원서를 내는 것이 자기자신에 충실한 길입니다.

이제 유시민의 실 득표력도 점점 밑천이 드러나고 한나라당갈 날이 점점 가까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