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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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마스터베이션 현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1. 민주당 반란표 탓.
2. 민주당의 지원이 약했다.
3. 이봉수 잘못이다.
4. 김태호가 강력한 인물이었다.
5. 유시민은 어렵고 힘든 길을 가는 순교자.
6. 김개론.
7. 부정 선거 의혹이 있다.
또.. 뭐가 있을까요?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졌으면 입 꾹 다물고, 도대체 뭘 잘못했을까 패인을 찾을 생각부터 해야지... 남 탓이나 해대긴.
하긴 바둑 둬도 꼭 저런 모자라는 사람들 있더라.
유시민 실패에 샴페인 터트리는 '진보언론 가벼움'
... 이러한 복잡한 상황을 고려치 않고 유시민 실패로 몰아가는 오마이뉴스에게 민주당 후보인들 이길 수 있을지 묻고 싶다.
YTN 김형준 정치평론가는 자기가 언제부터 야권에 관심있다고 민주당 지지자 정서를 이용해 유시민을 까고 있을까? 아예 국참당이라는 이름을 읊조리면서 말이다, 한마디로 야권의 잠재적 1위 후보자를 죽이기 위해 오마이뉴스 같은 언론을 향해 분열을 획책하는 교묘한 언동이라 할까?
김형준 정치 평론가는 정동영이 말했듯이 친한나라당 평론가였다. 호남향우회를 가장해 유시민 비난하던 한나라당 당원 -- 이런 뉴스가 얼마전 있었는데 그때가 떠오르는 김형준이었다.
이러니 오마이뉴스가 가볍다라는 것이다.
프레시안 전홍기혜씨는 더 가관이다. 언제부터 친노였다고 친노를 걱정하며 친노분열 유시민 운운하나
엄연히 시의원이 존재하는 정당으로 존재가치를 인정치 않고 정당의 출마 자유를 그런식으로 제단한다면 민주노동당 분열을 획책한 진보신당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공평하다. 사안에 따라 잣대가 틀린 전홍기혜의 이중적 태도를 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간질로서 자신이 선호하는 특정정당에 이롭게 하려는 얍삽함이라 할까? ...
허기야 정동영 자신부터 박스떼기의 오점이 있었으니 김해을 단일화 과정 민주당의 불공정함을 알기라도 했을까? 설사 안다고 해도 박스떼기의 당사자가 이를 비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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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8 00:2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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