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 `대기업 때리기` 파장 "대기업 조직 관료화…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 감시해야"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6일 "국민연금 적립액이 지난해 말 이미 324조원이며 2043년이면 2500조원으로 증가하게 된다"며 "공적 연기금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가 본격적으로 검토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이날 연기금이 주식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뿐 아니라 사외이사도 적극 파견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현재 적립금의 17%인 55조원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기업만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139개에 달한다.
http://news.mk.co.kr/v3/view.php?sc=40000008&cm=%BF%C0%B4%C3%C0%C7%20%C8%AD%C1%A6&year=2011&no=266075&relatedcode=000020290&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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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 위원장이 연기금의 주주 권리 강화해서 재벌기업들 경영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는데요.
이것은 민주당이 집권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중 정부때 그 당시 형편없이 저평가된 한국 기업들의 주식을 연기금 동원해서 매입하려 했고. 한나라당이 주식이라는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것 반대해서 못했는데.
그후 주가는 장기적으로 폭등했는데. 만일 그때 연기금이 주식을 매집했다면?

세계는 미국의 시대에서 아시아의 시대로 넘어 오고 있고.
경제도 아시아가 일어서고 있는데.
그 핵심은 중국이고 중국 성장의 열매를 한국 기업들이 많이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요.

한국 기업들 특히 재벌들이 성장의 열매를 많이 획득할건데요..
연기금이 재벌기업과 같이 성장하려면 단기 투자에 머므르면 안되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면서 기업과 연기금이 같이 성장하는 ..연기금의 수익을 주식 매매로 얻는것이 아닌 기업의 배당으로 수익을 얻는 형태로 간다면.
기업과 연기금 같이 상생하는것 같은데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업은 자동화 인공지능화 될테고 그럼 갈수록 단순직은 일자리가 사라질텐데..
기업들의 지분을 연기금들이 매집한후 장기 투자한다면..기업들의 성장과  연기금의 성장이 같이 이뤄지고. 기업이 성장하면서 창출하는 부가가치를 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돌려주는 통로가 될수도 있어 보이는데요.

아뭏튼 연기금 잘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연기금으로 해외의 자원을 매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보이구요.